초등학교 5학년 남자아이와 중 1여자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친정부모님께서 키워주시고 전 일주일에 한두번 집에 갑니다
워낙 아이들을 잘 키워주셔서 별 걱정 없이 지냈었는데..
둘째아이가 학교생활이 너무 엉망인것 같아서요
늘 잘하려니하고 그냥 건강하게 밝게 자라는것만으로 감사하고 별 욕심없이 지냈었는데..
오늘 공책을 보니 숙제도 안해가고 준비물도 안챙겨서 늘 혼나고 있더라구요
요즘은 사춘기인지 매도 안통하고 좋게 얘길해도 소리를 질러도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가정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엄마가 혼자 벌어서 먹고살려니
늘 애를 챙겨줄 수도 없고...
혼자서 뭐든지 할 수있는 나이인데도 자꾸 옆길로 나가는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구들과 노는걸 너무 좋아하고 컴퓨터 게임을 하루 한시간은 꼭 해야하고
그런것들을 못하게하면 짜증을 너무 부리고..
'
전문적인 기관 같은곳에서 상담치료를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떻게 하면 스스로 공부하고 숙제를 하고 노는것을 줄일 수 있을까요?
뭐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이상담
나나 |
조회수 : 920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9-18 10:56:08

- [요리물음표] 수세미효소 2 2008-07-04
- [요리물음표] 멸치액젓은 어디에쓰는건.. 5 2008-06-22
- [요리물음표] 질문입니다.날치알은 어.. 8 2006-03-22
- [패션] 빈폴문의 6 2008-06-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닐라문
'06.9.19 12:31 AM그다지 큰 문제는 아닌것으로 보이네요..
숙제나 준비물 같은 것은 님께서 전화라도 넣어서 확인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컴퓨터 하루 한 시간, 넘지 않게 지켜서만 한다면, 괜챦은 정도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대신, 숙제나 준비물을 다 챙긴 후에 하도록 해보세요...
아마 엄마의 관심을 더 받고 싶어 그런 것 같네요..
상담도 도움은 되실 거에요.. 요즘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아도, 상담을 많이 받으시더라구요..
비용이 너무 비싸서 문제지요..
상담하면, 아이 스트레스를 제 3자에게 털어놓을 수 있으니 도움은 좀 되겠지요..
아이들 문제가 부모와의 관계와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더라구요..
상담 받으시면, 아마도 님과 아드님과 의사소통이나 관계가 더 좋아지실듯 싶어요..2. 얄루~
'06.9.19 6:39 PM상담 비용이 상당히 비쌉니다.
친구가 모래놀이치료를 하고있는데.. 혹 무료 상담이 되는지 알아볼께요.
쪽지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