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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새벽 1시에 배달된 우유~~~

| 조회수 : 3,632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8-25 04:21:00
정말 황당했습니다..................
오늘 모임이 있어 신랑이 좀 늦게 들어와서 발견 했습니다...........
어떻게 새벽 한시에 우유를 갖다 놓습니까????
이렇게 더운 여름날에...........6~7시간을 그대로 놔두면 그 우유 어떻게 되겠습니까........어린 아이들이 마시는걸............
화가나서 지금까지 잠도 못자고 있습니다.
그동안에도 배달하는 분에 잦은 실수로 정말 화가 많이 났었는데............
전화한번 안하고 참았거든요..........우유를 배달하는 사람 사정에 따라
안넣기도 하고......... 우유 안오는 날에 넣기도 해서 늦게 발견해서 버리기도 하고......
휴가때는 이틀에 걸쳐 대리점에 전화통화 시도했다가 겨우 연결되어
우유 넣지 말라고 했는데..........두개나 넣어놓고.............평상시 우유 넣는 시간도 6시에 있을때도 있고 7시에도 안 왔을때도 있고..........정말...들쑥날쑥............짜증........그래도 참고 넘겼습니다..................싸우는게 싫어서.........
여기에 우유회사 이름까지는 안 밝히겠지만............................정말...............먹을거 가지고..........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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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lumtea
    '06.8.25 6:10 AM

    저는 강*원 우유에서 그러는 바람에 상해 버린게 몇 개 있어요. 지금은 그냥 아인슈타인 마트가서 사다 먹습니다.
    그나마 1시라도 꾸준히 오면 좋은데 어느 때는 4시, 어느때는 6시...남편이 4시에 출근해서 보면 와 있는 날도 있고 안 온 날도 있고....장마철 오니 바로 상하더라구요. 그냥 끊었습니다.

  • 2. 아녜스
    '06.8.25 7:10 AM

    배달하는 분의 개인사정으로 그렇게 넣는 것같네요.
    화가 많이 나시겠지만,
    그냥 조용히, 우유를 끊으시면 될것같아요.
    아마 그분도 배달, 어떤 사정에 의해서건 오래 못하실 분이군요.
    (저 아는 분은 남편의 폭력으로 여러번 우유배달을 놓치셨구요, 모두 중단되어 일을 잃으셨어요.
    개인적으로 알아보면 딱한 분들이 많더군요.)

  • 3. Laputa
    '06.8.25 8:22 AM

    저도 예전에 그래서 우유 배달 끊고 그냥 마트에서 사다 마십니다..
    좀 귀찮긴해도 , 그 편이 나은듯 해요..

  • 4. 레인
    '06.8.25 10:58 AM

    저도 예전에 새벽 2시반에 배달되는거 보고 우유 끊었어요.. 아무리 좋은 냉장시스템으로 온다고 해도 잠아침에 일어나서 우유 가지러 갈때까지 시간이 넘 오래 걸리는것 같아서요

  • 5. 삼식맘
    '06.8.25 10:59 AM

    마트에서 사먹는게 더 싼 거 같아서 마트에서 사먹어요. 마트 할인행사해도 싸고, 저녁시간되면 1리터우유에 작은 거 두개씩 붙여주기도 하고....

  • 6. 판애플
    '06.8.25 11:04 AM

    근래들어 저도 배달된 우유가 금방 상하는거에요.
    유통기한도 남았는데...딴지 하루밖에 안됬는데.. 전화해서 몇시에 우유 갖다 놓으시냐고 했더니 5시래요. 헉 전 6시 30분 (배달아줌마와 약속한시간) 에 오는걸루 알고 항상 6시 50분쯤 들고 왔는데.. 이 무더위에 1시간 30분을 방치했다고 생각하니 정말 화나더라구요.. 한번만 더 상하는일 발생하면 완전 우유 끊는다고 했죠... 저도 마트에서 사다먹는게 넘 귀찮아서 그랬는데..새벽1시에 배달 된다니 정말 놀랍네요

  • 7. 서현맘
    '06.8.25 12:13 PM

    거기 혹시 서울우유 아니예요? 요즘 저녁에 갖다놓드라구요. 그래서 남양우유로 바꿨거든요.
    우리 동네는 아침 8시쯤에 꼬박꼬박 잘 갖다주던데말이져...

  • 8. joanne
    '06.8.25 1:16 PM

    저도 강성원 배달시키다가 한여름 새벽 1시에 배달하는 걸 알고
    기겁해서 우유 끊은 적 있어요.
    강성원만 그런건지 다른 회사들도 그런지 모르지만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배달 시켜 우유먹기는 겁이 납니다.

  • 9. 레몬쥬스
    '06.8.25 1:54 PM

    제가 밤늦게 잘 돌아다니면서 본 건데요...
    아파트 단지의 우유들 (거의 모든 브랜드)을 트럭에서 내리는 시간이 1시에서 2시정도더라구요.
    배달트럭이 그렇게 지정된 장소에 내려놓고 나면 나중에 각각의 가정에 배달하는 사람이
    거기서 갖고 가더라구요.
    저도 상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많이 했습니다.
    아마 여름에는 더욱 심하겠죠??

  • 10. 제닝
    '06.8.25 2:31 PM

    그래서 저도 배달 안시켜요. 그냥 마트에서 그 때 그 때 사먹고 말지...

  • 11. uzziel
    '06.8.25 2:43 PM

    저두 그냥 마트에서 사다 먹어요.
    요구르트도 제가 원하는 것이 있어서 부탁을 드리는데...(요플레를 만들려고...)
    있으면 넣어주고...없으면 암거나 넣고...
    그래서 그냥 귀찮아도 마트에서 사다먹어요.

  • 12. 시울
    '06.8.26 11:32 AM

    저는 기냥... 아침에 와두 저녁에 꺼낸 적이 많았는데.... 아침에 출근하느라 바빠서 현관문앞에 있어두 그냥 두고 저녁에 꺼내서 집에 들어가고 그랬어여...
    그래두... 한번두 안상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배달 하시는 분이 도망갔다구... 배달 못한다구 해서 끊었다는.......ㅠ.ㅠ

  • 13.
    '06.8.26 3:43 PM

    저두....아이 우유 먹이느냐고 연*우유 시켰다가..배달이 되다 안되다.....짜증나서 동네 슈퍼에서
    필요할때 마다 사다 먹습니다....그게 더 속 편하더이다.......^^

  • 14. 크리스
    '06.8.26 10:46 PM

    전 연세우윤데 새벽 2시에 배달되는걸 알긴 알았는데...언제 한번 아침에 아기 우유 먹이고 등이 다 시뻘게 지면서 뭐가 나서 우유때문인지 모르고 담날 또 먹이다...먹다가 알았어요. 바로 또 뭐가 나서
    그리곤 바로 끊었답니다...

  • 15. 후니우기맘
    '06.8.27 6:49 PM

    저두 강*원 우유먹었었는데 설마??? 저희것도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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