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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응가를 먹은 울 아들
너무 조용하다 싶었는데 딸이 응가 묻은 책을 들고 왔더라구요 샤워하다 말구 달려와보니
세상에나 13개월된 울아들 손가락으로 콕콕 찍어서 먹고 있더랍니다 다리에 옷에 뺨에
다 묻히고 하늘이 노래지더군요 이를 어째요 괞찮겟지요 어제일이 랍니다
안직까진 별다른 이상 반응도 없구 근데 유난히 밥도 잘 먹던데요 몬살아
쪽쪽 빠는소리까정 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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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봄날
'06.6.30 11:18 AM괜찮답니다*^^*
울 아들도 아가때 먹었는데,
암시랑도 않더랍니다.
초딩 저학년 애들은 코딱지도 잘 먹잖아요.
걱정 전혀 마세요, 하하2. 딸기엄마
'06.6.30 11:39 AM그래도 님 아들은 자기 꺼 먹은 거잖아요.
저는 아기때 다른 애꺼를 먹었다네요.
엄마가 옆집 놀러가서 아줌마랑 말씀 나누시는 중에
그 아기가 응가를 했고 저는 옆에 앉아서 사이좋게 같이...
저녁에 퇴근한 그댁 아저씨 말씀 "간이 맞던가 보네..."3. 알랍소마치
'06.6.30 12:18 PM얼라들 응가는 예전에 약으로도 쓰였지요.
괜찮습니다.4. 사랑해요
'06.6.30 2:19 PM저희 아들이 며칠전에 먹었는데 아직까진 아무런 이상이 없네요.
지금 한 10일됐나?!!
그땐 어찌나 놀랬던지..5. bellona
'06.6.30 4:21 PM옆에 앉아서 사이좋게 같이....
ㅋㅋㅋ 에궁~~~~ 넘 귀여웠을 꺼예요.
그나저나 간은 잘 맞던가요?6. 살뺍시다
'06.6.30 6:01 PM저도 먹었었대요..
근데 별문제없네요..ㅋㅋㅋㅋ7. 김영자
'06.6.30 9:00 PM아구! 똥먹는 아기들이 많네요. ㅎㅎ
그렇게 아무것도 모를 때가 좋은 건디8. 예진호맘
'06.6.30 9:30 PM그것두 자기 똥이면 몰라 !! 누나똥 먹었데요 첨에는 기절초풍 했었는데
지금은 님들이 괜찮다 하시니 웃음이 나오네요 애가 크면 해줄말이 하나더 생겼네요
사진이라도 찍어둘껄 ...9. 정연맘
'06.6.30 10:04 PM제가 어릴때 그랬다구 하던데...지금 건강해요^^
10. 여행가고 싶은날
'06.7.1 12:59 AM예진호맘님 덕분에 한 참을 웃었습니다. ㅎㅎㅎ
11. 윤기맘
'06.7.1 1:41 AM우리아들은 애기때 자기 응가를 건저서 구경하고 있더라고요. 다행히 먹지는 않았는데요...
요즘도 자기 응가색에 관심이 많아서 종종 보고합니다... 초등학생인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