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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옷에 붙은 라벨~~~

| 조회수 : 4,897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6-29 19:11:19
옷에 붙은라벨때문에 게시판글올렸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네요...
전 어릴적부터 옷에 라벨붙은거 절대 못입거든요..
따갑고 간지럽고 ~~구입하자마자 라벨떼는게 일이에요..
울애들도 싫을거 같아 라벨제거 열심히 하죠
라벨때다 구멍낸옷도 여러벌이에요..
엇그저껜 울딸 원피스 라벨제거하다 잘라먹고 남편한테 한소리들었는데
울남편은 아무렇지않게 입어서 제가 유별난건가 했는데
라벨싫어하시는분 계시네요...
라벨없으면 좋겠어요..아님 안따갑고 안가지러운거 붙이심 안될까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까만콩
    '06.6.29 10:13 PM

    보통은 괜찮은데 가끔 유난히 신경쓰이는 라벨이 있더군요
    그런라벨보면 실이 면이 아니고 다른 섬유의 실로 바느질이 되있더라구요
    그런옷 입을땐 신경질 짱입니다..ㅎㅎ
    계속 그부분이 살에 슬리고 거슬려서 떼내는데도 떼내는게 만만치 않더군요..

  • 2. 코알라^&^
    '06.6.29 10:23 PM

    저두요!!
    라벨 아기들 옷 처럼 옷 밖에 붙였으면 좋겠어요.
    라벨을 안 떼면 뒷목 주변 보기 흉할 정도로
    빨개지거든요.

    어쩌다 좋은 옷 구입해도 바로 라벨부터 뗍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한 소리 들어요.
    멀쩡한 좋은 옷 헌옷 만든다구요.

    라벨 제거하다 구멍난 옷...
    많습니다.

    원글님 유별나신것 아닙니다.
    그건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것 같아요...;;

  • 3. 이고은
    '06.6.30 1:50 AM

    에구구~~^^ 저도 밀키쨈님 글보구 얼른 로그인했네요.
    동병상련 ㅜㅜ 반갑습니다.
    제가 그래요.
    라벨안떼면 그부분만 까슬까슬 나중엔 피부가 벌겋게 되있어요.
    그 고통 ..정말 모르는사람은 몰라요.
    전 최소한 라벨 떼기 쉽게나 해주면 좋겠어요.
    어쩌다 몇번씩 접어서 박은 라벨만나면 ....휴.. 그거 떼느라 진땀 한바가지 흘리죠..ㅎㅎㅎ

  • 4. 호우맘
    '06.6.30 8:46 AM

    울 남편도 그래요.
    그래서 새옷 입을때마다 한번씩 싸우죠.

  • 5. 달팽이짝꿍
    '06.6.30 10:59 AM

    제옷, 아가옷 열심히 뗍니다.
    옷사면, 라벨 떼는게 우선이고, 그 담에 세탁해서 식초물에 담가요.

    손톱정리하는 조그만 가위있잖아요..그걸로 뜯으면 손상이 적은거 같아요
    저는 라벨이랑 옷감사이를 연필칼로 살살 긁어서 실밥을 뜯구요,
    그 사이가 넘 촘촘하면, 손톱정리용 가위로 라벨가운데에 집어넣어서 안에 박힌 실을 먼저 끊어요..

    라벨을 밖에 달던지, 아니면 라벨옷감을 얇은 면으로해서 자극이 없게 하던지,
    옷만드는 회사서
    그케 시행해줬으면 좋겠네요. .. 이런건 소비자요구사항으로 관철될수는 없는건지...

  • 6. ^^클리닉^^
    '06.6.30 1:44 PM

    예전에 친구가 일본갔다 오면서 선물이라고준 라벨제거 (실밥따기) 참 좋던데 수입상을 아무리 뒤져도 없더군요 따는 앞 부분에 동그랗게 방울이 달려 있어서 옷 찢어질 염려 없어서 열심이 이용
    했는데 아들럼이 부러티리고 나서는 옷 수십벌 버렸답니다
    일본가실일 있으신분 저렴한 가격에 선물로 참 좋겠더군요

  • 7. 아이스라떼
    '06.6.30 1:50 PM

    십자수 가게나 퀼트 가게에 가도 있구요.
    얼마 전에는 이마트에서 하나 샀어요. 2000원인가...커텐 팔고, 옆에 바늘이랑 이런거 파는 곳에 걸려있더라구요.
    이마트에서 산게, 실뜯는 날 부분이 가늘고 작아서 더 섬세한 거 같아요.

  • 8. 옥시사랑
    '06.7.1 9:13 AM

    울신랑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속에 받쳐입는 면티 새로사서 장에 넣어놓으면 석유냄새 나니 빨아라 라벨땜에 목따갑다 떼줘라~ㅡㅡ;
    새옷사오면 라벨떼고 헹구기 먼저 한답니다. 그럼 새옷이 바로~ 헌옷되죠 ^^;
    그래도 신랑이 좋다니해줘야죠머..

  • 9. magic
    '06.7.2 9:08 AM

    ㅋㅋㅋ
    저도 옷사면 맨먼저 라벨 뜯는게 일입니다.
    입어보지도 못하고 다시 수선 맡길 때도 있지여..
    뜯다가 옷까지 잘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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