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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아기걸음마,첫신발,맘마...
아직 걸음마를 제대로 못합니다
저를 닮았는지..
성격이워낙느긋하고 겁도많은지라
몇발떼고는 앉아버려요
공원에 나가도 언니오빠들 노는 모습보며 박수만 칩니다
다른아가들은 자전거도 쫓아다니고 하니라고 막 걷던데..
넘넘 부러운 나머지 어제는 꿈까지 꿨어요
울딸이 막 걷는거있져..
어찌하면 빨리걸을수있을까요?
제가너무집에만있어서그럴까여
둘쨰임신중이기도하지만 전 밖에 잘 안나가거든여
걍...습관인지..성격인지..
신기한걸루다 유혹해두 몇발오다가 걍 기어서 와버립니다..ㅠ,ㅠ
신발이 걍 보행기신발이라서 그런가...도 싶어여
신발사이즈가 맞는것이없어서 걍 보행기 신발 샀는데
보행기신발필요없다는 사람들이많더라구여
괜한짓했져
신발은언제쯤 사주는게 좋아요
좀더 잘걸을때 사줘야할까요? 아니면 지금
지금 산다면 운동화? 샌들?
글구 이때쯤 맘마는 어떻게들 주세여?
기냥 우리들먹는반찬 약하게 간해서 거의 모든 걸 주거든여
여튼 맨날 김과 계란으로 떼우는거같아..
속상하고..어케 자라는게 신기하고 고마울따름예여
.....경험님들 얘기좀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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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퓨리니
'06.6.23 3:23 PM저희 아들도 16개월에 걸었습니다...15개월 때 까지 못 걸으면 18개월이나 되어야 걷는다 해서 바짝 긴장은 했지만(아이 첵력이 커서 업고 안고 다니려면 좀 힘에 부쳤거든요..) 그래도 이전의 다른 과정들을 생각해보면 때가 되면 다 하더라~~~라는거죠..그래서 그냥 믿고 기다렸습니다.
"엄마 손잡고 저기까지 가볼까?" "하나둘하나둘" 이러면서 살짝 자극은 줬지만 엄마 욕심에 아이 힘들게 하지 않으려고 했구요...
16개월 반 지나서 걷기 시작하더니 하루하루 달라지고 요즘엔 물론 뛰어다닙니다.(23개월)
손 잡고 조금씩 걸려보시구요..걸음마 할때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좋아하는 의성어 같은 거 해줘보세요. 물론 ㅏ너무 연습에 몰두하지 마시구요..^^ 때 되면 다 해요..
저희 아이는 체격이 커서인지(날 때 부터) 배밀이 기는 거 앉는 거 다 느렸어요..^^
신발은.. 가벼운 걸루 하나 사주세요..
삑삑 소리가 난다거나, 불이 들어온다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ㅐ릭터가 있다거나 하는 거라면
그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들었구요.
샌들 신을 게절이긴 하지만, 이제 걷기 시작하는 아이라면 샌들보다는 가벼운 운동화 추천합니다.
여름에 신겨도 될만한 시원한 소재의 것으루요..
반찬은....저는 그냥 어른 반찬 할 때 간 완성되기 전에(간 덜 되었을 때) 조금 덜어놓고 어른 반찬 마무리 합니다.
아이 반찬을 따로 하기두 하지요. 멸치볶음 같은 거 간 약하게 해서 볶아둔다거나, 장조림 간 약하게 해서 해둔다거나...하는 식으로요.
아이 잘 먹는 반찬 생각나는 데로 적어보자면..
무나물, 호박볶음, 두부조림, 두부부쳐서 깨소스, 메추리알이나 계란 장조림, 쇠고기 장조림
참치 야채천, 부추 호박 양파 넣고 부침개, 생선전, 동그랑땡, 작게 자른 불고기, 시금치나물,
김, 다시마튀각, 계란찜, 계란 말이, 생선구이(고등어, 꽁치, 조기, 이면수어, 삼치 등등등)
감자볶음 감자조림,
국은 뭐 안 매운 건 거의 다 먹구요.
김치 종류 없으면 밥 안 먹구요.
육수 내서 소면 삶아줘도 잘 먹구요
스파게티나 피자도 가끔 만들어주구요.
생각나는데로 적어봣는데....막상 적으려고 하니 잘 생각 안 나네요...
15개월이면 진밥에 짜고 맵지 않은 반찬 주시면 됩니다..2. 사랑해아가야
'06.6.23 3:31 PM - 삭제된댓글우리딸 15개월에 걸었어요 저두 아기가 빨리 걸었음 싶은 마음에 님과 같이 꿈도 꾸고 그랬는데 조바심내지 마세요 어느사이에 날라다니더라구요 밖에 나가서 자꾸 연습시키세요 저두 공원에 나가서 일주일동안 연습시켰어요 그러니 잘 걷더라구요 그리고 신발은 지금쯤 사주시면 될것같은데... 요즘 아쿠아슈즈 가볍도 좋은것도 많던데.... 제 경험으로는 너무 고가의 신발은 사주지 마세요 금방 발이 커서 못 신게 되구요.. 운동화보면 뒷쪽이 약간 높은 그런 신발 있던데(남편이 이쁘다고 덜컥 5만원이나 주고 사줬느데 5번도 못 신었어요) 어른들이 걸음도 서투른데 자꾸 아기가 앞으로 기운다고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거 피하시구....
3. 퓨리니
'06.6.23 3:36 PM엇...쓰고 보니 오타가 많네요.....^^;;;
4. 우향맘
'06.6.23 5:35 PM답글 감사함돠 ^^ 용기얻구..갑니다
5. 해바라기
'06.6.23 5:54 PM - 삭제된댓글샌들은 아가가 걷기에 힘들어요..
얇은 운동화정도..
그맘때는 몇번 못신기구 끝나서 새거에요..
정말 아까워요..6. 조이
'06.6.23 7:33 PM부드러운 가죽신발이 좋습니다. 발목도 받쳐주는거요.
그리고 걸음마 할때는 집에서도 신발신고 걸을 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단단하고 평평한 바닥을 맨발로 걷는 건 발에 아무런 자극이 없어서 오히려 평발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7. 이요르
'06.6.23 10:51 PM울 아기 뒤집기부터 시작해서 모든게 다 느렸기에 걸음마도 빠르진 않겠구나 싶었는데
근데 정말 이렇게 늦을지 몰랐네요.
지금 16개월인데 이제 좀 걷는다싶게 걷고 있어요.
못 걷는다고 주위사람들이 모두 걱정하고 그래서 그런말 들을때마다 쫌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더군요. 주말에 누구 만나고 오면 그 다음날은 걸음마 맹훈련시키고...
한발 떼기 시작하면 금방금방 걷는다고 하던데 울 아기는 한발 떼고도 한참이나
지났어요. 아이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신발은 운동화로 돌 지나서 사주었어요. 이쁘다고 퓨마운동화를 덜컥 샀는데 끈으로
묶는 신발은 절대 사지 마세요. 신고 벗기 편하게 끈을 좀 늘려놓았더니 아기가 앉아있다가도
금방 발을 바닥에 대고 빼서 벗어버렸어요. 찍찍이로 된 발 입구가 비교적 넓은것으로
하나 사시고 첫 걸음마 신발은 너무 가벼워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옷은 싼거 사줘도
신발은 발육과 관련된 거라 탄탄한 것으로 사주라구요.
먹거리는요..국 하나 넉넉히 끓여서 하루 먹이고(너무 했나?) 끼니 때 마다 반찬을
조금씩 다르게 해서 줄려고 하는데 저두 골고루 이것저것 해주는 스타일이 안되어놔서
님과 비슷하네요. 그래도 끊임없이 유아식관련 책들을 들여다봐요. 그러면 하나라도
힌트를 얻게 되더군요.8. 귀염맘
'06.6.23 11:25 PM지금 신기시기엔 좀 더워서 추천해드리기 그렇지만 콤비에서 나온 신발이 좋더라구요.
저희 아가도 첫 신발이라구 시누가 브랜드 운동화를 사줬었는데 걷는게 영 힘들어 보였거든요.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사줬는데 제가 보기에도 훨씬 편하게 잘 걷더라구요.
아가들 발 금방 크니까 가을되면 하나 사주실때 참고하시라구요.^^
백화점에서는 많이 비쌌는데 쥐마켓에서 싸게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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