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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의 엄마 위로기(살짝 웃어보아요^^)
어제 냄편이랑 말싸움을 하던 차에
남편이 장난반으로 제게 "되질래?"하더군요.
제가 너무 벙한 얼굴로 놀래 있으니까
울 아들이 충격받은 저를 위로하고 싶었는지
제 손을 꼭 잡고
"엄마..괜찮아. 아빠는 멧돼지야."
참고로 아들은 7살이옵니다.
참고로 ㅜㅜ: 아들은 냄푠을 말을 " 너 돼질래? 돼지지.."로 알아들은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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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은미
'06.4.24 5:43 PMㅎㅎㅎㅎㅎㅎ 든든한 아들 두신 님.... 부럽습니다...
2. 오코돌콩
'06.4.24 5:44 PM하하~ 애들 넘 귀엽죠? 울 아들도 7살..^^
3. DoubleE
'06.4.24 6:17 PM님의 글을 보니 며칠전의 일화(?)가 생각이나네요.
저두 말다툼을 하는 중인데 아들넘이 귀를 막구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위로삼아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어 주니 살포시 저를 쳐다보며.. 엄마 그렇게 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러더라구요...ㅠㅠ
잔소리하는 남편보다 그런말하는 아들넘이 더 미덥더이다... 울아들은 42개월입니다...4. 딸둘아들둘
'06.4.24 6:38 PMㅎㅎㅎ
귀엽기도하지..정말 애들보구 살아요,그쵸?5. 두큰이
'06.4.24 9:06 PM차에서 얘기하다가 큰소리가 오고가니까 5살인 우리 아들 하는말 ...엄마 아빠 싸우지 마세요...
신랑이랑 얼굴한번 처다보고 아무말도 못했어요...그리고 아들한테...
엄마랑 아빠랑 얘기하는 거야 했죠뭐...6. unique
'06.4.24 11:33 PM울 큰아들... 이요.. 원래.. 엄마가 옆에 없으면 못 자거든요..근데 제가 연애시대를 봐야되서..
얼릉 재울려고.. 막 협박 하고.. 일찍자라고 짜증내고 했는데... 자려다 화장실 가서 응가 하고..
그러더라구요.." 엄마, 엄만 tv봐... 나 혼자 잘께.." -_-;;;;
근데.. 웬 감동의 물결이.. 헐~ 엄마보다 나은아들이었답니다.7. 유니맘
'06.4.25 9:21 AM울아들은 4살인데 제가 밥먹을때마다 이것도 먹으라. 저것도 먹으라, 물마셔라...일일이 얘기해주면서 밥다먹을때까지 식탁에 마주앉아있어줘요...직장땜에 친정엄마한테 맡겨놨더니 외할머니가 자기챙겨주듯이 나한테 해주네요..남편보다 훨~~나은 아들맞죠..?
8. 보라돌이맘
'06.4.25 11:53 PMㅎㅎㅎㅎ 정말 눈에넣어도 안아플만큼 귀여울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