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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이 나서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 조회수 : 2,16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4-23 00:36:50
오늘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을 봤어요..

오늘 티비에 나온 아가는 단걸 너무 많이 먹고 그래서 이가 다 삮았더군요.. 썪은게 아니라 이건 거의 삮은.. 이가 없어요 ㅠㅠ
비슷한 또래의 조카가 함께 살고있는지라..
저희 조카도 요즘 맨날 사탕하고 초코렛하고 과자달라고 난리거든요.

혹 못보신 맘을 위해서~ 간단히 적을께요.
아가들은 단걸 많이 주면 안됀데요.
단것때문에 혈당이 높아졌다가.. 아가들이 쉬야같은걸 하면 저혈당이되고,,
또 단것을 찾으면 또 혈당이 높아졌다 낮아졌다를 반복하게되면서..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을수있데요.. 음.. 신체적인 스트레스인것 같아요. 제가볼때는.. 장기나 그런것들..
그래서 아가가 불안함을 느낄수있구..또 성격이 포악???해질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티비에 나온 아가는 요구르트를 너무 좋아하는데..
보통 맘들은 요구르트는 유산균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유산균을 제외한 단맛을 내는 성분들과 그외 여러가지가 아가 몸에 안좋다네요.

역시 만들어 먹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히유~ 울조카도 보면.. 요즘 너무 인스턴트나 그외 식품에 노출되있어서 걱정이 되지만.
아가가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면 ㅠㅠ 아 맘이 약해져서 주게되네요. 부모는 오죽할까요~
하지만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 모두 되도록 나쁜음식은 주지맙시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ifeis...
    '06.4.23 12:57 AM

    딴얘기지만,,,
    오늘 아주 잠깐 그 프로 봤는데요
    저는 그프로 볼대마다
    애보다는 엄마들에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거기 나온 엄마들 특징이
    애들 원하는대로 다해주더군요,,
    나도 애기키우면서 함부로 욕하면 안되겠지만
    아이는 엄마가 어떻게 키우느냐가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 2. 소리나라
    '06.4.23 1:11 AM

    저도 오늘 봤는데 매번 볼때마다 왜 애를 저렇게 가르쳤을까
    그생각만 계속 나더라구요.다음주 보니까 정말 달라졌다고 예고 나오던데..
    요쿠르트 달라고 떼 막쓰면 결국엔 주고...그러니 떼쓰면 요구르트 주는거구나
    싶어서 계속 떼쓰고..치아 다 삭고..그걸 애탓으로만 생각하니 좀 문제가 되는것 같아요.
    미용실에서 잠깐 봤는데, 보는 아주머니들 다들 부모 욕하시더군요.

  • 3. 엠앤즈
    '06.4.23 1:12 AM

    물론 엄마가 가게땜시 경황이 없다고 해도 집에 친할머니, 외할머니,엄마....
    솔직히 전 모두에게 다 화가 나더군요...
    저번주 아이 이 보니 완전히 이가 없더군요. 저도 느끼는 문제를 왜 그들은 심각하게 생각을 안할까 하고
    궁금했어요. 오늘 방송분은 치과가서 사진찍고, 그외 다른검사 받는 순간에도 엄마의 얼굴에는 심각한 표정이 없어보여서 좀 의외였어요. 주식과 간식이 뒤바뀐 식단...
    어케 요구르트를 우유병에 물고 잠을 재우는지 ㅡ.ㅡ;;; 대략난감
    물론 저 또한 완벽한 엄마는 아닙니다.

  • 4. 아이스라떼
    '06.4.23 10:03 AM

    맞아요..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가 아니라,
    [우리 엄마아빠가 달라졌어요]로 이름을 바꿔야 할 거 같더라구요.
    그 전에 모든 부모들도 그렇고...저희집 아이도 문제행동을 하는 건 제 잘못인 경우가 많은 거 같아요.
    그래도..어떻게 하루에 50개씩 먹이고...애가 실수할 때 마다 손이 올라가던걸요?
    그러니 난폭할 수 밖에..

    그리고 원글님의 혈당 얘기도 맞는 거 같아요.
    혈당이 심각하게 떨어지면 애가 처지고 잠만 자는데,(폐렴으로 못먹을 때 보니 그렇더라구요)
    혈당이 떨어졌다 올랐다 하면서 애가 점점 짜증이 늘고 스트레스 받아 하는 거 같더라구요.
    아침에 조금이라도 아침밥을 늦게 주거나, 간식을 좀 못챙겨주면, 보채다가
    바로 단걸 찾더라구요. 그러고 나면 악순환이랍니다.

  • 5. 신시아
    '06.4.23 12:19 PM

    저 역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방송시간을 바꿔줬음 좋겠더라구요.
    저녁시간에 하니 가끔씩 4살 아들과 같이 보게 되는데...
    문제 행동들을 따라할까봐 겁나요.
    그래서 보고싶어도 그냥 안보는 경우가 많거든요.
    어차피 아이들이 보고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른들이 보고 반성하고 배우는 프로그램이니,
    아이들 다 자는 시간 밤늦게 방송을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답니다.

  • 6. 버섯댁
    '06.4.23 12:31 PM

    에혀.. 맞습니다. 부모들의 문제지요.. 안타까워요. 정말...

  • 7. 뿌듯뿌듯
    '06.4.23 12:39 PM

    전못보다가 마트에서 요쿠르트 200개사는거보고 기겁했네요..그뒤부터봤는데..심란해서원..

  • 8. 수퍼맘
    '06.4.23 1:44 PM

    아이들한테 그런 요구르트 안먹이지 않나요?
    말이 요구르트지 설탕물인거든데..불가리스나 비피더스같은 요구르트도 아니고..
    진자 요구르트도 먹이고는 양치해주지 않나요?
    티비를 보다보면 참 어이없는 일들이 많더군요..
    요구르트도 그렇지만
    온집안에 아이가 뭐 하고 놀만한 꺼리도 없고 놀아주는사람도 없고
    아이는 심심해서 이리치대고 저리치대고 하던데..
    옷 더렵혔다고 때리고..
    옷이야 빨면 되는것을 ..
    음식 엎질렀다고 혼내고..
    뭐 좀 재미있고 할만한 일을 아이에게 제공을 해주던지..

  • 9. lifeis...
    '06.4.23 2:59 PM

    참참,,
    그 할머니가 친할머니도 게셧나요?
    저는 또 어이없엇던게
    그 외삼촌이라는 사람,
    할머니가 옆에 계시는데도
    쇼파테이블에 다리 오려놓고
    반바지 차림으로 있길래
    외할머니인가,,(사실 자기엄마래도 그렇게 못있을텐데..)했는데
    친할머니도 계셧나보군요,,

  • 10. lifeis...
    '06.4.23 2:59 PM

    받침이 엉망이네여..왜이리 오타가 많은지..

  • 11. 짱가
    '06.4.23 3:25 PM

    저도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봤어요..
    애 한달 요쿠르트값이 40~50만원 @.@ 허걱 했어요...
    엄마약 몰래 내먹는거 못하게 한다고 떼쓰고 우니까..한개더 주면서 "이게 마지막이야"..하는 엄마...
    정말 엄마맞아~~ 띵 했네요.. 어찌 약을 떼쓴다고 또 주냐구요.ㅠ.ㅠ

  • 12. 코코아크림
    '06.4.24 4:18 AM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란 책에도 나와있어요. 가출청소년, 문제아등등.. 그런 애들 대부분이 과자나 사탕 같은 단 음식을 즐겨 먹는다고.. 저혈당과 고혈당이 반복되면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스스로도 자기 감정 컨트롤도 못하고, 성격이 난폭해진다구요.

    제목이 특이해서 그 책이 나온지 얼마안되서 사서 읽었는데 그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전 과자에는 손도 안대요.. 음료수나 껌, 쿠키, 초컬렛등등..

    덕분에 먹을 수 있는 음식이 과일이나 밥 밖에 없어서 살도 좀 빠졌어요..^ ^ 에휴.. 그나저나.. 애기가 태어나면 간식을 일일이 다 만들어 먹이느라 힘들어지겠어요..

  • 13. 토이
    '06.4.24 6:51 AM

    아이가 뭘 보고 배우겠냐구요. 다 자기 엄마 아빠한테서 배운거겠죠.
    아버지 누나, 할머니한테 욕하는게 예사구요. 그래도 누구하나 혼내는 사람없더군요.
    인스탄트 식품을 아예 달고 살더군요. 짜장면에 짬뽕에..
    처음엔 그 프로 보고 놀랬는데..이젠 않놀래요.
    아이의 문제는 결국 부모의 문제인거다..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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