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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모시고 갈 만한 음식점추천요망!(부산에~)
아파요,그래서 이번에 알바해서 찜박아둿던 돈이 쪼금 있는데 남편몰래 엄마와 둘이서
맛난거 함 사드릴려고 합니다, 예지원인가 그긴 어떤가요? 가격대랑,음식이랑
불낙전골같은거 울어머니가 좋아하는데,그거 기차게 잘하는데 없을까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조금이라도 한이 안돼게 꼭 가야 합니다
님들의 도움 바랍니다, 엄마가 부산에 사시는관계로 부산에잇는 맛집을
좀 알려주세요, 님들 건강하세요,,봄비가 촉촉히 내려요 ^^
아니면 파라다이스 호텔 부페로 함 가볼까요? 평생 호텔부페는 손가락안에 가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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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한사발
'06.4.4 4:38 PM제가 부산해운대 지역 호텔뷔페는 다둘러봤는데요...파라다이스 호텔가서 가장안좋았던기억이
많았어요...장염걸렸거든요...최근에....조선비치호텔이 비싸지만 제일괜찮았고,특히 저희어머니께서 좋
아하시는 도가니가 아주쫄깃거리고 맛있으셔서,저희집엔 호텔뷔페는 조선비치만가고요...해운대 스펀지
뷔페(범일동 제일뷔페,벡스코뷔페..같은회사같더군요)가 참좋았어요...어른들 좋아하시는 회라던지,
초밥종류가 아주괜찮았고,선택의 여지가 참많았던 기억이있고 맛도 괜찮았습니다...달팽이 요리도 있던데 맛있더라고요..^^ 어머니 잘모시고 맛있게 드시고 오셔요...^^2. 커피한사발
'06.4.4 4:39 PM아참..어제 지나가다보니,파라다이스1층로비인가 공사하데요..어수선한 분위기 추가요~
3. jiniyam05
'06.4.4 5:05 PM음식 맛나는 집들이...조금 후질구레(?)한데가 많던데...ㅋ ^^;;
어머님께서 좋아 하시겠어요...
가격싸고 후질구래함서 불낙전골 잘하는곳은 진시장쪽이나...아님 동래구청 사거리쪽도 잘하구요.
아니라면...한정식 추천하고 싶은데...
남포동에 있는데요...남포동 B&C거리에서 B&C를 마주보고 오른쪽 방향으로 조금가심 국민은행있는데
국민은행 골목으로 보시면 숟가락 젓가락이라고 지하 식당있어요.
거기 한정식이 너무 맛있어요...특히 아구찜이요...반찬이 정갈하게 나오면서 가지수도 많고...
좋던데... ^^;;
별루 도움안되는 답변이에요..4. 칸나
'06.4.4 6:41 PM불낙전골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드시게 불고기전골은 어떠신지요. 서면 롯데에서 길건너 서면시장쪽으로
내려가다보면 삼오정인가요, 오래된 음식점입니다.
또 커피님 추천대로 조선비치부페의 도가니 맛있습니다. 음식맛도 분위기도 좋습니다.
스펀지도 메뉴다양하고 깔끔했구요, 무엇보다 지하철을 이용할있어 편리합니다
어머님과 좋은시간 되세요.5. 칸나
'06.4.4 6:47 PM가격조회나 예약은 스펀지부페치시면 홈페이지 있어요. 만약 하신다면 전망좋은 자리로
예약하시구요. 조선비치의 창가자리는 바다가 전면에 다보여요.6. 깍지
'06.4.4 6:50 PM연세 많으신 부모님 모실려면 뷔페 보담 편안한 한정식 집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부산 내려가면 부모 형제들과 모여서 잘 가는 곳인데요....
해운대 그랜드 호텔옆 오션타워 3층 "고려정"을 추천해 봅니다.
한정식이구요~ 코스도 있고 그외 개별메뉴도 있어요.
맛도 좋지만 음식이 분위기 만큼 깔끔하고 깨끗해요...분위기도 부모님과 함께 가기에 좋아요.
가격도 서울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예요.
제가 알기론 10년이상 되었고, 왠 만큼 맛있는 한정식 즐기는 분들에겐 잘 알려져 있어요.
자리가 잘 없어 예약하고 가셔야 됩니다.
그외 새로 생겼다는 광안동에 진미정..저는 아직 가보지는 않았는데..
친구들 얘기 들으니 괜찮다고들(=좋음:부산사람들의 표현ㅎㅎ) 하네요.7. 꽃보다아름다워
'06.4.4 11:08 PM죄송하지만 저는 깍지님 생각과는 달라서..로긴을 했네요.
저도 고려정에 가 봤는데, 음식이 너무 별로였어요. 좀 비싼 코스로 먹었는데도 음식이 보통 한정식 2만원 정도 가치밖에 안 느껴지더라는... 맛도 별로이구.
근데,요즘은 또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죠.
양은 그리 푸짐해 보이지 않더라도 정갈하고 깔끔한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광안리의 '만경'도 괜찮던데요.
이것 저것 고민되시면 그냥 조선비치로 하세요. 호텔이라 부페라도 스펀지나 벡스코 부페보다는 훨 조용하고 맛도 호텔이니만큼 기본 이상은 될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