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시부모님이 처음 집에 오실때
사오신 나무가 하나 있는데 4년반 동안 무지하게 컸습니다.
나무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빨간 열매가 종종종종 열려있어요.
부자 되라는 뜻이라던데요.
암튼, 작은 나무 세 그루가 큰 하나의 화분에 담겨있었는데,
지금 제 얼굴까지 올라오게 커버렸습니다.
큰거 한그루하고 작은거 두그루하고 나눠서 분갈이 하면 좋겠는데,
뿌리가 너무 엉켜서 그냥 큰 하나의 화분에 해야할거 같기도 하구요.
나무가 심겨있는 화분은 80킬로되는 우리 남편이 끙끙대며 드는 정도의 무게입니다.
남편이 도와줄리는 없고, 제가 혼자 하기에는 너무 부담스러운지라 어디 맡겨서 해야할거 같은데요.
그러려면 해주실 분이 우선 집에 와야하는거니까 그전에 뭘 좀 알고 맡기고 싶습니다.
보통 분갈이할때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화분은 따로 사는게 더 싸나요?
그외에 제가 따로 알아야 할 것에는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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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이 너무 작아보여서 분갈이 하려는데...
달님안녕? |
조회수 : 1,191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3-23 0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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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민소희
'06.3.23 9:45 AM봄되면 아파트 단지에 화분갈이 해주시는분이 오십니다. 그때 부탁하세요
제가 보기에는 포기나누기는 힘들것 같네요, 뿌리가 서로 엉켜있어서...
그냥 큰화분에 옮겨심으세요.
제가 보기에는 집에서 하셔도 무난할듯 합니다.
우선 큰화분하나 구입하고, 배양토 사서 지금있는 화분에서 고대로 뽑아서 (흙털어내지 말고 그대로..)
옮겨담고 거름으로 채우면 끝이거든요...2. 달님안녕?
'06.3.23 12:43 PM답변 감사합니다.
우선 화분은 먼저 사놓아야 겠어요.
혼자 하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단지 오시는분이 있으면 부탁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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