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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버스 기사님!

| 조회수 : 1,852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6-03-21 10:58:16
정말 불친절한 학원 버스기사님을 어찌하나요?
학원에 전화하면 다시 전화 했냐고 따지는 기사님 때문에 속이 상해서요
아이들이 타고 다녀서 성질대로 할수도 없구요...
좋은 방밥 좀 없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무지
    '06.3.21 11:10 AM

    그런것도 있겠지만.. 가끔 학원버스 지나다 보면.. 애들이 아직안와서 학원버스는 대기상태고
    먼저 나온 초등학생 고학년쯤 되보이는 여자아이들이 보조석이랑 그 중간에 앉아서 기사아저씨랑
    꼭 농담 따먹기 하는분위기루다.. 기사분도 웃으메 손도 잡는거 같고..
    뭐.. 그게 장난인 분위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좀.. 별루더라구요.
    물론 흑심 없겠지만.. 껄쭉해뵈는 기사옆에 앉아서 꼭 그럴필요 없을꺼 같은데..
    그냥 노파심에요..ㅎㅎ

  • 2. mrsyou
    '06.3.21 12:06 PM

    학원에 전화해서 문의 하세요
    대신 자세히 설명하시고 아이 이름 저절로 밝혀지면 (대부분 엄마 목소리를 기억하기땜시) 차라리
    차량아저씨 불편해지면 학원 옮길 계획도 있다고 하시면 아저씨께 아이이름 안 들어갈겁니다.

  • 3. 돌아온하늘아래
    '06.3.21 12:24 PM

    저는 교체하도록 했어요
    일년반을 아이의 짜증을 견뎌내다가 (아이를 나무라고 절대 늦지않도록 교육시키고 아저씨 만나면
    깎듯이 인사하도록했지만 )인간성 별로인분은 어쩔수가 없나보더군요..
    끝내 학원을 옮겼는데 또 그분도 옮긴 학원으로 오셔서
    원장님께 직접 건의드렸어요
    애들이 학원가는건 너무 좋아하는데 기사님때문에 싫어한다고했더니
    얼마있지 않아서 교체해주셨어요
    다른엄마들한테서도 말이 있었다고 하시더군요(저를 위로하기위한 제스처일수도 있지만)
    지금은 너무너무 좋은분을 만나서 애들이 학원을 아주 재밌게 다니고 있답니다

  • 4. 안젤라
    '06.3.21 1:29 PM

    답글 감사 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무거운지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안 들어 오네요
    안그래도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그나마 영어 학원가서 기분이 좋은 아이들인데
    버스 때문에 제가 스트레스을 받네요.
    학원에서 같은 노선에 학부모에게 전화해서 설문조사 하고 있네요
    좋은 해결책이 있었으면 해요.

  • 5. 자연이네
    '06.3.21 5:57 PM

    학원을 운영했었습니다.
    저는 남편과 같이 해서 학원차량 문제는 없었거든요.
    보통 학원차량은 지입이나 월급을 주고 쓰게 되는데... 가급적 학원장님과 가족이거나 친척관계라면 신경을 쓰시는 것 같아요. 학원을 선택할때 고려해야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흔하진 않지만 차량기사님과 원장님과의 관계도 중요한 역활을 할때가 있어요. 지금은 우선 원장님과 상담을 하시고 충분한 이해를 구하시는게 최선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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