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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에다 밥 말아먹는 울 아들..

| 조회수 : 1,69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2-02 09:43:10
울 둘째가 20개월 되어 가는데
밥을 잘 안먹어요.. 약간의 아토피도 있어서 신경이 쓰이는데
꼭 짠 반찬만 좋아하고.. (좋아하는 반찬 : 나물류,생선,잔멸치,백김치)
밥은 도리도리..
그래도 물이나 국에 말아주면 자기가 (꼭 자기손으로만) 먹네요.
이때는 밥이랑 꽤 먹구요.

그런데 물이나 국에 밥 말아 먹는 버릇 안좋죠? 그냥은 안먹구.. 미치겠슴다..

말아 먹으면 안좋은 이유 구체적으로 아시는 분 있음 댓글 남겨주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06.2.2 10:01 AM

    책에는...국이나 물종류에 말아먹으면...잘 씹을수가 없으니까...안좋다 하더라구요...
    그냥 통째로 넘어가게 되니까...소화도 어쩌고 하고...
    특히 이유기의 아기들이 씹는 연습이 안되고해서 안좋다...그렇게 읽었어요...

    근데...그게 되나요...--+
    그나따나 밥이라고 먹어주면 고마운데...

    20개월이니까...좀 더 지나면...좀 씹어먹고 하고 그럴꺼에요...

  • 2. 황경민
    '06.2.2 4:56 PM

    저희 아이도 어릴적엔 꼭 국에 말아 먹더라고요..근데 작년부터-올해 7세- 국에 잘 안말아 먹네요..저희집은 저랑 신랑이 국없이 밥 못먹는 타입이라 항상 국이나 찌개를 상에 올리거든요..너무 교과서대로 생각하지 마시고 아이의 식습관도 있으니 그냥 인정을 해 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지금은 말아서든 볶아서든 밥을 잘 먹는게 오히려 중요할 것 같아요..
    글구 밥 말아 먹으면 잘 씹지 않아서 좋지 않은 것 같은데, 밥을 잘 씹을 수 있는게 쉬운 능력은 아닌 것 같더군요..개월수가 더 지나 씹는것에 자신이 생기면 변할 것 같기도 하네요..

  • 3. 지윤
    '06.2.3 12:34 AM

    너무 짜지 않은 오징어를 잘라 주어 씹게 하시면 어떨까요?
    저희 언니는 조카들이 이가 날때 오징어 짜지 않은 것으로 주던데요.

    씹는 작용은 턱뼈가 두뇌에 직접 영향을 미쳐서 많이 씹으면 머리가 좋아진다죠?
    사각턱은 되겠지만 머리 좋아지는 것이 우선이죠.

    또 특히 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위나 장에서 소화액이 씻겨내려가서 소화가 잘 안된다고도 하죠.

    밥에도 영양이 많지만 반찬을 잘 먹는다면 탄수화물은 다른 것으로 보충해주어도 좋지 않을까 해요.
    굳이 밥을 먹이려고 반찬까지 소화를 못시키게 하는 것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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