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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해야할까요?

| 조회수 : 1,453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19 08:06:44
지난 여름 이사를 왔는데 윗층이 너무 조용해서 여기는 방음장치가 잘되있나보다 했지요..
알고보니 우리집에서 살던 분하고 크게 싸웠다더군요..
그래서 조심은 했는지 몰라도 두어달 전부터 뛰는게 장난이 아니에요..
젊은할머니(약65세정도)가 사시는데 딸손주가 자주오는거에요..
뛰길래 처음에 아~손주가 왔나보다 하고 넘겻는데 어느날 할머니를 밖에서 봤는데 좀 시끄럽죠?하시길래 아` 뭐 괜찮아요... 뛰는소리나면 손주놀러왔다보다 하니까 신경쓰지마세요...그랬거든요
며칠지나자 엄청뛰는거에요 자제도 시키지 않는것같아요..일주일에 몇번씩 오기도 하고 주말에 오기도하고...동네 사람이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어머나 이건아니다...너무했다...그래도 넘겼는데
그후로 밤이고 낮이고 없어요 11시고 12시고 ... 그래서 인터폰을 햇조 도저히 못살겠다고 이젠 가슴이 두근거려서 못살겠다고 사람이 잠은 자야 살것 아니에요...하고...
그랫더니 어제밤에 쾅쾅쾅 어른발소리를 내서 감짝놀라깼어요 시간을 보니 11시30분이더군요
우린 새벽에 일어나야하는 집이라 10시정도면 잠자리에 들거든요..
참, 어제아침 엘리베이터에서 할머니(아주머니에 가까워요)를 만났길래 안녕하세요? 했더니 얼굴을 붉히고 인사를 받질않더니 엊저녁에 쿵쾅거리고 난리가 아니였어요  우찌하면 좋을까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당벌레
    '06.1.19 11:31 AM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우리나라 건설회사들에게 소송을 걸고 싶습니다.
    따져보면 층간소음문제는 명백한 하자의 일종인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개인간의 문제로 비화되어
    고통받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양식있는 윗집 만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 듯...
    아무리 얘기하고 화내봐야
    주도권을 갖고 있는 윗집이 들어주지 않는다면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이죠.
    참고로 저는 윗집에서 홈시어터를 하도 크에 틀어
    머리가 웅웅거릴 지경이었는데
    몇번 참다 남편이 인터폰 같은 건 하지 않고
    올라가서 정중히 조곤조곤 애기했어요..

    다행히 그 담 부턴 작게 틀었지만 한번 쓴 신경이 어디가나요..
    어떨땐 또 온 집안이 다 울리게 틀고
    그래도 그 전보단 나아져 그냥저냥 살긴합니다만
    님...힘드시겠어요...

  • 2. skfk
    '06.1.19 1:49 PM

    정말 상식없는 이웃 만나면 말도 안통해요..
    말로 정중히 좋은 얼굴로 얘기해도
    무식하게 행동하는 사람 꼭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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