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웃음이 자꾸나요.
언젠가 친구분이 부인되시는 분 생신에
태극기게양한 사진올리셔서
절 감동시키고 키득이게 하신 강두선님.
실물보고 싶지 않으세요?
지금 뭔사연인지
어부현종님 싸이트에서
복수혈전 중이십니다..
평소 이미지 그대로..참 단정하신 분 같아요.^^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강두선님 공개수배(?)사진
도깨비빤스 |
조회수 : 2,945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11-07 18: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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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빠진곰팅이
'05.11.7 6:38 PM저두 뵙고싶은데... 어부현종님 싸이트에가면 볼수 있나여? 얼마전 남편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강두선님 설렁탕이랑 해장국이랑 주문햇는데... 모임이 취소되어서 저만 살판낫죠 ㅋㅋ 근데 첨 먹어 봤는데 맛나더라구요. 그래서 자주 주문하혀구요 ㅋㅋ
2. 원더우먼
'05.11.7 6:43 PM네. 저도 강두선님 뵙고싶어요.
황채은님두요~3. 라이
'05.11.7 6:45 PM저도 그분 글 인상 깊게 읽고 있답니다. 그런데 설렁탕과 해장국? 좀 가르쳐 주세요.
4. 브룩쉴패
'05.11.7 8:31 PM라이님. 강두선님이 설렁탕과 해장국등 음식점을 하고 계셔요.
쇼핑몰도 있구요.
www.dukyee.com 에 가보시면 알게 될거에요.
(강두선님이 직접 말씀하시기 쑥스러우실까봐 제가 ^^)5. 실이랑
'05.11.8 9:08 AM오모오모 덕이설렁탕하시는 분이시군요? 여태 그걸 몰랐네요..ㅎㅎㅎ
6. 강두선
'05.11.8 9:45 AM오잉~?
이게 웬일이래요??
글 제목에 제 이름이 있어서 깜짝 놀랬습니다 ㅎㅎ
갑자기 마구~ 쑥스러워집니당~
에잇~ 주방으로 도망이닷~~ 후다닥~~ =3=3=3337. 쓸개빠진곰팅이
'05.11.8 10:02 AM오잉? 도망을 가시다니~~ 게 서시오~~ 잡아랏3=3=3=3=
8. 연인들
'05.11.8 10:58 AM저도 가서 둘러보고 왔는데 날씨도 추워져서 그런지 먹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9. 은하수
'05.11.8 4:36 PM오잉? 잠시 헷갈렸어요. 강두선님과 햇바람님이 같은 분인줄알구요.. 지송해유...
10. 라이
'05.11.8 7:44 PM브룩쉴패님 가르쳐 주셔서 마구마구 감사해요. 이제사 확인하는 바람에 답글이 늦었네요.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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