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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해 이불을 만들어봤어요..

| 조회수 : 1,132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0-25 23:50:25
한달여동안 손바느질로 만든 우리 아기 이불입니다...
우리아기가 기뻐해줬으면 좋겠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누맘
    '05.10.26 12:10 AM

    너무 예뻐요~아기가 다 자라서도 보여주시면 너무 좋아할 거 같아요. 순산하시고 행복하세요~~

  • 2. divina
    '05.10.26 12:45 AM

    세싱에나~ 너무너무 이뻐요~ 나중에 커서 보면 정말 새롭고 감동적이겠어요~
    이쁜 아가를 위한 엄마의 마음..너무 아름답네요..순산하세요~~

  • 3. 좋은생각1
    '05.10.26 12:56 AM

    정말 대단하시네요...애기가 너무너무 기뻐할꺼예요^^

  • 4. mulan
    '05.10.26 2:34 AM

    진짜진짜 이뿌네여. 저두 하나 만들어보기는 했는데 .... 미싱으로 박았지만.. 그래두 허접... 하답니다. ㅎㅎ 솜씨 진짜 좋으시다.

  • 5. 김민지
    '05.10.26 10:08 AM

    아플리케까지 하셨네요.
    넘~~ 수고가 많으셨어요.
    태교에도 엄청 좋답니다.제가 증인입니다.ㅎㅎㅎ
    아들인가봐요? 파랑이네요.
    예쁜아가 낳으세요.*^^*

  • 6. 나나선생
    '05.10.26 10:25 AM

    정녕 손바느질 솜씨신가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엄마 사랑 듬뿍 받는 아가도 이쁘게 자랄 것 같아요~

  • 7.
    '05.10.26 11:26 AM

    저 이불..아이 다 키우고도 버리지 마세요.
    아이들 사춘기때...자기 어린시절 물건보면서 정체감이 흔들리지 않고 잘 견딘데요.
    베네저고리 하나 남겨놓듯이..포대기..등등...

    더구나..저렇게 만드셨다면..대대로 물려야합니다요~^^

  • 8. annabellee
    '05.10.26 2:10 PM

    이불도 예쁘게 만드셨지만, 엄마가 직접 만들어준 이불을 덮고 자는 아가는
    무척 행복하겠어요*^^*

  • 9. funny
    '05.10.27 1:16 AM

    넘넘 예쁘네요. 저도 큰애때 퀼트시간에 배운대로 베이비 퀼트이불을 만들어서 사용했어요.
    넘 요긴하게 잘썼구요. 큰애쓰고 둘째도 쓰고 지금도 둘째가 잘 덮고 자고 있어요. 참고로 큰애가 지금 7살이고 둘째가 4살이랍니다. 저는 그까이꺼 대충 만들었었는데 정말 아플리케도 예쁘고 솜씨가 출중하네요. 순산하세요*^^*

  • 10. 룰루랄라~
    '05.10.28 11:14 AM

    와~ 너무 예뻐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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