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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앤 더 시티 어떻게 끝났나요?

| 조회수 : 1,863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10-14 23:31:33
워낙에 열심히 보는 시청자였는데 애 키우다보니 시즌 6은 거의 못봣거든요.
근데 저번에 딸내미 목욕시키면서 잠깐보니까 드라마가 끝나고 그동안 출연진하고 스탭들 인터뷰하는게 있더라구요.물론 그것도 다 못보고 말았지만요.
그래서 드라마 결말 궁금해서 올리는게 조금 창피하지만 ^  ^; 네명 친구들이 각각 어떻게 됐는지 알려주실분 계시나요?
케리는 결국 빅이랑 연결이 되나요? 사만다는 새로운 모델과 사귀는거 같았고 나머지 두주인공 이름은 지금 가물가물 하군요.역시 아줌마는 못말리죠.
좀 알려주세요.애때문에 드라마 제대로 하나 못보고 흑흑~~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
    '05.10.14 11:46 PM

    케리는 빅이랑 / 사만다는 모델이랑 그렇게 인정하기 싫어하던 사랑에 빠지구요
    샬럿은 해리랑 결혼하고, 중국 여자아가를 입양할 수 있게 되는 것 까지...
    미란다는 브룩클린으로 이사하고, 시어머니가 치매를 얻어서 같이 지내게 되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미란다 참 좋아했어요.

  • 2. 투덜여사
    '05.10.15 1:24 AM

    지금 onstyle에 시즌6 방송합니다.
    밤11시, 다음날 오전 9시20분쯤 재방송하지요.
    onstyle 홈페이지에 편성표 확인하세요.

    저도 처음에는 여자들이 만날 모여서 거시기만 밝히고 거시기만 애기하고 뭔 저런 드라마가 있나 싶었는데 한두번 보다 무슨일이 있어도 챙겨봤어요. 시즌1부터 재방송 했으면... 저는 시즌3 중간부터 본 것 같아요. 이거 보면서 운동하면 시간 금방 가요.

    그리고 저도 미란다에게 한표, 사실 케리는 길죽하게 생겨서 이쁘지도 않은데 이쁜척해서 별로....
    우리랑 미국애들이랑 취향이 틀리겠죠.
    이건 onstyle 다른 프로에서 본 건데, 실제로 케리와 사만다의 사이가 무척 껄그럽다고 하더군요.

  • 3. 청솔
    '05.10.15 3:58 PM

    캐리는 러시아 예술가 (이름이 생각 안 남)를 따라 파리에 오게 되지만 화려한 생활도 잠시 곧 자신의 존재는 없어지고 외롭고 처량한 신세가 되는 데 이때 짜잔--하고 빅이 나타나 캐리와의 사랑을 재확인하면서 고향인 뉴욕으로 캐리를 데리고 옵니다.
    애인으로서는 사만다의 애인이 감동적입니다. 사만다가 암에 걸린 걸 알고 떠나기는 커녕, 사만다의 머리가 빠지는 것을 우연히 보고는 자신의 머리를 먼저 빡빡 밀어 투병 생활에 동참합니다. 그리고는 공식석상에서 사만다와 자랑스럽게 동행하고... 게다가 젋고 매력적이기까지하니.
    미란다가 치매 시어머니 모시는 것 보고는 동양적인 사랑에 또 감동 받고, 샬롯은 결국 아이 갖는 것에 실패하지만 절망하지 않고 유대인 남편과 극복해 나가는 걸로 끝맺음이 됩니다.
    야한 얘기들이 많아 때론 당황스럽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인간적인 사랑을 보여 주는 끝맺음과 솔직하고 변함없는 네 친구의 우정이 그것을 말끔히 보상을 해 주었지요.
    마지막회의 감동은 어제 본 영화 <내 생의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과 비슷할 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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