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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유부녀 헌장

| 조회수 : 1,17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0-05 20:09:50

..자주 남편을 칭찬해라. 남자의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힘은 바가지에 있는게 아니다.

.."남자 구실 못한다"는 욕은 삼가라. 정말 그러면 어쩌려는가 ?

   남편이 그대를 기쁘게 하면 잊지말고 바로 보상해 주라.

..남편을 옆집 남자나 친구  남편과  비교하지 마라.

..남편이 설거지를 미루더라도 꾹 참고 기다려라.

..남편에게 "청소하라"고 시키는 것은 좋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청소할까?" 라고

  남편이 생각하게끔 만드는 일이다.

..남편이 여자 만나는 것을 과민하게 여기지 마라. 많이 만날수록 아내 귀한줄 알게 된다.

..남편을 세뇌시켜라. 당신은  "남 편" 이 아니라 "내편이야" 라고


신문 읽다가 재미나서 퍼왔슴다... 이거 맞는 이야긴가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라벤다
    '05.10.5 8:29 PM

    아침에 조선.... 미소를 지게 하더이다.
    결국은 많은 노력이 필요 하겠지요?....

  • 2. 묵사랑
    '05.10.5 8:42 PM

    네...
    혼자만 살아가기엔 너무 힘들어 둘이 힘을 모으는거 아닌가요.
    그럼 지혜롭게 힘을 모으는 방법을 찾도록 서로 노력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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