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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이젠 안보냅니다ㅠ.ㅠ...

| 조회수 : 2,829 | 추천수 : 96
작성일 : 2005-10-03 03:24:34
제가 둘째 낳고 산후조리하면서 울 아가를 바로 옆에 어린이집에

보냈거든요...

바로 옆이라 선생님들하고 친하게 지냈거든요

거기 어린이집이 30개월부터인데 울 아가(20개월)를  봐준다고 해서

보냈어요...(이것이 화근)

제가 친정에 갈일이 있어서 일주일정도 못보낸다고 하니깐

선생님한테 전화가 와서 친정에 왜그리 오래 가있냐 일요일날가서

월요일날 와라 아이가 적응하기 힘들다 등등

친정가는거에 잔소리를 하더군요... 기가막혀서...

힘들어도 제가 아이를 키워야 겠어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우
    '05.10.3 5:57 AM

    그 어린이집 너무 속보인것 같애요.
    애가 20개월이면 힘들겠지만 데리고 계심이 좋겠어요.
    너무 어리니,어디가서 해꼬찌 당해도 엄마에게 말도 못하잖아요.
    저는 5살 이후로 보내니,어린이집에서 있었던 하루일 좌르륵 엄마에게 보고하더군요.
    그래서 좀 안심이 되요.상황을 어느정도 파악할수 있었어요

  • 2. 겸둥이
    '05.10.3 4:36 PM

    일주일이나 쉬고 안 가면 샘으로써는 그렇게 이야기 하심도 이해가 되는데...
    온지 얼마 안 됐는데 일주일이나 빠지면 적응하기 힘들수도 있거든요~
    왜 아이들 주말만 집에서 쉬고 월욜날 등원하면 힘들어 하기도 하자너요~
    그냥 죠케 생각하세요~
    그리구 사립보다 줄을 서더래두 구립을 보내심이 더 죠은것 같아요~
    먹는거며 교육하는거며 저는 구립이 죠은거 같아요~

  • 3. 달고나
    '05.10.3 6:13 PM

    ..아침에 이 글보고 그냥 지나쳤는데 제 경험 한마디 보태면요..너무 서운해 마세요...전-친정도 시집도 너무 멀어 기댈수도 없어서 홀로 3명을 키우는라 ..정말 너무 힘들었답니다.갑자기 아이 2명 다 데리고 나갈수 없는 상황,또 한 아이가 아파서 ..기타 뭔 일이 있을때는 가까운 곳을 가기 마련이랍니다.그리고 수시로 맡기고 왔다 갔다 하기는 젤 가까운 곳에 그런 시설이 있으면 아무래도 엄마가 편해요.멀리,혹은 차로 이동하는것보다 훨~샘은 별 뜻 없이 애 입장에서 그런 얘기 할수도 있었을건데..맡길때는 아이의 주의사항 꼭 집어주시고 가끔 한번씩 들려서 눈 맞춤도 하시고..어린애가 동생을 봐서 ..엄마도 큰 아기도 힘들겠네요.큰 애가 아무래도 사랑이 부족할수 있으니 집에 같이 있을 때 자주 꼬~옥 안아주세요.2명 데리고 힘들 엄마 모습에 마음 아프네요.늘 아기들과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 4. 가을날
    '05.10.3 11:13 PM

    제 생각에도 너무 서운해 마셨으면 해요..
    아이들 정말 주말만 지내고 가도..적응하기 힘들어하거든요..
    다른애들 경우 많이 보셨으니까..걱정되셔서 하신말씀이실수도 있어요..

    더구나 어린 아이들은 한번 리듬이 깨지면..한동안 적응하기 힘들어해요..
    아이들이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학교 다니는거와 마찬가지로 딱 정해진 날외에는 (주말)
    되도록 빠지지 않게 보내는게 좋거든요..

    맘상해하지 마시고..친정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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