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하던 미용사가 결혼해서 그만 둔다고 해서 바꿔볼려던 참에..
잡지보다가
청담동 미용실 소개에 컷트의 달인이라고 해서 나오셧던데..
이분 한테 머리해보신분 있나요??
30대 후반인데 스타일에 맞나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