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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등이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요...

| 조회수 : 1,141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5-07-12 09:05:37
한 사흘되었거든요,, 아이가 `엄마 등이 아퍼' 라고 제게 말 한지가요.
새벽에 학교가면 밤12시나 되야 얼굴 볼수있는 고3입니다.
`왼종일 책상보구 앉아만있어 그런게지'하고 안마만 해주었는데, 학교에서 많이 아팠다고 하네요.
사진찍어봐야 되는거 아니냐고 묻는데,,
오늘도 자고일어나니 더 아픈것 같다고 하고 학교갔는데,
조퇴시켜 병원을 데리고 가 봐야할까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똥별
    '05.7.12 9:20 AM

    저희얜 고1여학생이거든요
    근데 매일 등,어꺠,허리가 넘아프다네요
    오늘 학교 갔다오면 정형외과 가볼려구요
    요즘 신발에까는거 있잖아요 써 보신분이 좋다고해서
    병원에 물어보고 추천하면 함쓰 볼려구요 사용해보구 후기 올릴께요

  • 2. 냉장고를헐렁하게
    '05.7.12 10:06 AM

    신경외과에 한번 가 보세요~
    요즘 학생들 척추측만증이 너무 많다고 합니다.
    제가 어깨, 허리가 아파서 치료 받으러 다녔었는데
    학교 마치고 학생들이 교복 입은 채로 물리 치료 받으러 몇 명씩 오더군요.
    그래서 애들도 이런 병원에 올 일이 있냐고 물었더니 모르시는 말씀이라며
    학생들 요즘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교복 입고 누워서 물리 치료 받으면서 문제집 풀고 있던데
    정말 요즘 학생들 너무 안됐어요.........

  • 3. 아들맘
    '05.7.12 11:17 AM

    음..제가 그랬거든요..아마 저도 병원갔으면 물리치료 받고 했을거 같아요..
    따끔따끔한게..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런데..대학가니..거짓말처럼..싹~~없어졌는데요..
    결혼하고 스트레스 받을일 있으면 가끔 아퍼요..
    스트레스 때문이였나봐요..저같은 경우엔

  • 4. watchers
    '05.7.12 11:45 AM

    등이 아프다면 어깨랑 목이랑 허리 등등 죄 아플꺼에요.
    고3이니 공부한다고 내내 같은 자세하고 있을테고 가방도 무겁고 머 기타등등의 이유가 많겠죠.
    컴퓨터 오래하는 직장인이나 수험생이나 비슷한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
    전 등보다는 목 어깨 골반쪽이지만 제가 다녔던 클리닉에 가보면 등이 아파서 오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초등학생두 등이 아파서 오는걸 봤거든요. 근육들이 죄 이렇게 저렇게 연결이 되서 그런거라고 들었어요.
    연결된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면 괜챦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는 골반이랑 목 어깨 치료받고 엄청 몸이 가벼워지고 생리통두 나아졌거든요. 지금은 문제가 생기면 다니지만 참 괜챦은 곳인거 같아요. 선생님도 참 성의껏 잘 해주시고, 82분들도 몇분 소개해드렸는데 괜챦다고 하시더라구요.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알려드릴께요.

  • 5. yuni
    '05.7.12 12:25 PM

    제 아들도 그랬어요.
    전형적인 고3병이랍니다.
    얘는 등에 담도 잘 들어서 숨도 잘 못쉬어 제가 야자시간에 부랴부랴 가서 끌고온 적도 있어요.
    윗분들 말씀대로 물리치료 받으면 증세가 호전 되지만 아이가 안 가려고 하더군요.
    몸은 나아지는거 같은데 그시간에 애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불안하다고..
    그냥 자기전에 엎어놓고 꾹꾹 눌러주고 파스 붙이고 쉬는 시간에 맨손체조하고 하면서 견뎠지요.
    대학가니 거짓말처럼 낫더군요.

  • 6. 짱구맘
    '05.7.12 12:58 PM

    저도 고삼때 그런 증상으로 많이 고생했는데요....
    등이나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는 것이 다 자세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척추의 중심은 골반뼈인데.. 다리를 꼬고 앉거나 의자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거나 하면 척추에 무리가 와서 등이나 허리가 아프답니다.
    그때 저도 고삼인관계로 시간들여서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당시는 병원엔 큰병아님 안가는 때여서 약국에 갔더니.. 약국아저씨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밤에 잘때 엉덩이와 무릎의 중간쯤 되는 위치에 끈이나 벨트같은 것으로 묶어놓고 잠을 잘때도 바로 누워자고 하는것을 한 일주일 정도 했더니 증상이 없어지더라구요..
    물론 병원에 가서 정식으로 치료를 받으면 더 좋기는 하겠지만.. 당장에 병원에 못갈 처지에선 이렇게 하는것이 최선이드라구요...

  • 7. 신실한맘
    '05.7.12 2:23 PM

    저도 멋모르고 클릭했을거에요~옥수역 웹툰 까지로 만족할래요~그 이상의 무서움은..ㅎㄷㄷ ㄷ

  • 8. 달래언니
    '05.7.13 12:31 AM

    조언 감사합니다.
    사실 아침에 학교보낸후엔 걱정했었는데, 82선배님들의 처방(?)에 마음을 좀 놓았답니다.
    오늘따라 제 컴까지 말썽이라 올려주셨을 글 읽은후 병원갈려고 내내 서성였어요.
    정말 고3이 뭔지,,우리애는 안 아픈데가 없어요.
    오후에는 좀 나아졌다고 해서 병원은 안가고
    냄새 덜나는 파스 몇통 사다놓고 아이 오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엎어놓고 꾹꾹눌러주고 붙여주고,,, 스트레칭도 자주 하라고 시키고,,그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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