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중학교 가는 아들이 평소 발음이 좀 어눌하고 말이 너무 빨라서
발음 교정 학원 알아보려 하는데
본인 또는 자녀분들이 다녀 보신분 계신지요?
말이 워낙 빨라서 발음이 자꾸 꼬이는것 같기는 한데 (더듬거리는것은 아니구요)
크면서 좀 나아지는지 아님 교정 학원을 다녀야하는건지 판단이 않서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내년에 중학교 가는 아들이 평소 발음이 좀 어눌하고 말이 너무 빨라서
발음 교정 학원 알아보려 하는데
본인 또는 자녀분들이 다녀 보신분 계신지요?
말이 워낙 빨라서 발음이 자꾸 꼬이는것 같기는 한데 (더듬거리는것은 아니구요)
크면서 좀 나아지는지 아님 교정 학원을 다녀야하는건지 판단이 않서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답변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