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관람하고
사신거나
너무 마음에 들었던 것 있으면
자랑해 주세요.
저도 쬐끔 저질렀답니다.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리빙 페어 디자인전에서 산 것들
뛰면서 생각하라 |
조회수 : 1,58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4-04 17: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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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jasmine
'05.4.4 6:12 PM마로 된 식탁보요....
2. 레드샴펜
'05.4.4 6:36 PM테이블 매트 만져만 보고 왔어요......이쁘던데.....쩝~
3. yuni
'05.4.4 7:48 PM저는 50만원짜리 손으로 수 놓은 식탁러너가 맘에 들었는데 5만원이라도 망서렸을걸
우찌 욕심을 내겠어요.
그냥 침만 꼴딱꼴딱 삼키고 돌아섰죠.
또 하나는 60년대 구멍가게에 있었을 법한 등받이도 없는 기다란 나무의자요.
중국에서 수입한거 라는데 10만원이 넘더군요.
그거 아저씨들이 폐목으로 뚝딱뚝딱 만들어 가게 앞에 떠억 내놓으면
대못으로 아저씨 눈 속여가며 [철수♡순희 용식이 바보, 영자 똥개] 뭐 이런거 새기고 그랬는데...
옛생각이 팍팍 나두만요. ^^*4. 오디오
'05.4.4 8:01 PM코리안데코에서 파는 쿠션커버 두개 사왔어요..
그리고 화분커버(?) 세개랑 물뿌리게 사왔네요..
충동구매 하지 않으려고 아주아주 조심했었어요.. ^^5. 야생화
'05.4.4 9:51 PM썬데코에서 메이플바스켓(빨래바구니) 마지막날이라 엄청싸게샀어요... 사고싶은건 못사고 ....에구...
6. 크림빵
'05.4.4 11:20 PM저 멋스런 고가구 약장이랑 테이블 샀다가 담 날 바로 취소들어갔습니다.
가구는 예쁜데 우리집이랑 너무 안어울려서요.
예쁜거 너무 많았죠?
돈걱정안하고 사고싶은거 죄다 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에휴~7. 연꽃
'05.4.4 11:50 PM부러워요.맘 먹고 동생이랑 서울 나들이 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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