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위하게 뒤적거리며 쇼핑을 했었는데 정답이 여기 다있네요.
제가 일하는 골프장에 들르셨던 선생님덕분에 82를 알았죠.
정말 딱 좋아요. 수다도 떨고 궁금한거묻고....
저는 여자형제가 많아서 뭘 하나 살때나 바꿀려면 전화로 괴롭혔죠.
지식에 한계가 있어서 답답했는데... 사소한거에 목숨건다고 욕이나 먹고...
드롱기살때두 다 시큰둥해서 좀 힘이빠져있었는데 동지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수년전 동창찾기보다 더 반갑네요.
부담없이 넘의집 살림살이두 구경하고 그릇에대한 정보도 많고.
덕분에 쇼핑할 시간이 없어서 좋네요.
쇼핑을 하더라도 시간낭비안하고 확실하게 할수있겠고요.
살림에 모범생인 여러분들 반갑고 존경합니다.
저두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 명함도 못내밀겠어요.
-로그인5일째 아침에....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인터넷쇼핑에서 빠져나올수있었어요.
서벽수 |
조회수 : 1,08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3-31 08: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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