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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로 스웨터뜨기..어려울까요?

| 조회수 : 5,995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4-11-09 16:28:21
목도리는 한번 떠본 경험은 있는데요~

이번에 남자친구(약혼자) 선물로 검정이나 와인색으로 스웨터를 떠 줄까 하는데..

중간에 벅차서 그만둘까봐 아직도 망설이는 중이랍니다~

뜨개질 고수님들~ 제가 도전해봐도 괜찮을까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랑엄마
    '04.11.9 4:46 PM

    목도리 하고 스웨터는 많이 다릅니다...
    게다가 아이것도 아니고 남자어른 거라면....
    옆에서 도와주는 분이 있거나 , 샵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수시로 물어볼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혼자서 하시는건 말립니다...
    게다가 울 남편은 제가 뜬 건 저얼대로 안 입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고수인데 말이죠.....
    남자들 중에 어릴 적 엄마가 떠준거 입던 아픈 추억이 있으면 입기 싫어합니다.....

  • 2. 고미
    '04.11.9 5:12 PM

    아이들 스웨터 정도는 뜨기 괜찮아요.
    근데 어른 특히나 남자 스웨터는 뜨기 너무 힘들어요.
    몸판 뜨고 게다가 양 팔 뜨기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그리구 손뜨개 스웨터는 좀 투박합니다.
    그래서 잘 안 입게 되더라구요.
    그리구 실 말입니다.
    좋은 실로 하다보면 실 값이 엄청 들어요.
    사 입는 게 훨씬 싸요.
    스웨터 말구 조끼를 떠 보심이 어떨지...

  • 3. 보들이
    '04.11.9 8:56 PM

    개인차가 심하다고 봅니다
    손끝 야무진 제 동생 누가 스웨터 입고 한번만 쓰~윽 지나가도 다합니다
    그러나, 전 기본뜨기도 하루종릴 꼼지락 거리다 코빠트리고..
    목도리 뜨려고 했다가 마스크로 만족하고 ^^;;;
    오죽하면 중학교때 제 가사숙제는 울 아부지가 대신 떠줬다는거 아닙니까 ㅠ.ㅠ

    부디 성공하시길...

  • 4. 퐁퐁솟는샘
    '04.11.11 4:31 AM

    제가 뜨개질 무지 좋아하는데 전에 남동생에게 스웨터를 떠준적이 있습니다
    근데 메이커옷을 좋아할 시기(고딩때)라서 부끄럽다고 안입더라구요
    고집 피우다가 한번 입고 가더니 그담부터는 그 스웨터만 고집하더라구요
    친구들이 어디꺼냐고 넘 멋있다고 하길래 누나가 뜬거라니까 이런걸 어떻게 뜨냐고 거짓말이라고 안믿더랍니다
    그 옷 뜰때 남동생의 피부와 분위기에 적합한 실색상과 무늬 디자인을 생각해서 떴거든요
    그때 디스코어깨라는게 유행했는데 솜씨없는 사람이 겨드랑이를 파지 않고 걍 어깨까지 일자로 떠올라가는건데 움직일때 불편하고 개성이 없어 보이길래 반 정도만 디스코어깨를 이용했더니 활동도 편하고 어깨도 넓어 보였어요
    그리고 무늬는 책을 보면서 혼자 터득했는데 울퉁불퉁하면서도 책은 참고로 하면서 남자다워보이는 걸로 했고요
    그솜씨 나오기까지 몇년의 경험과 시행착오가 있었답니다
    요즘 뜨개실집에 가보면 실종류도 다양하고 떠서 진열한 옷도 다양하니까 한번 구경해보시고
    맘에 드는것 있으면 도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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