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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체꽃은 솔체꽃의 속명이랍니다.
꽃말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자세한 정보입니다.
솔체꽃
속 명/ 구름체꽃
분포지/ 중부 이북 및 한라산 등 높은산 깊은 숲 풀밭
개화기/ 7~9월
결실기/ 10월
용 도/ 관상용
특 징/ 두해살이 풀로 높이 50~90㎝
꽃 색/ 짙은 자색
꽃형태/ 두상 화서
산토끼꽃과라는 특이한 식물군에 속하며 체꽃 중에서 잎이 가늘어서 붙여진 이름.
흔치 않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꽃말이 붙어 있다.
꽃말 :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다른이름 - 만색산라복
자생지 - 중부, 북부지역의 고산지대 - 대암산, 설악산 등 높은 산 능선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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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생화 "구름체꽃" 의 꽃말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강금희 |
조회수 : 1,029 |
추천수 : 11
작성일 : 2004-09-29 20: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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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주아
'04.9.30 12:18 AM강금희님...감사합니다^^
속이 다~ 시워원 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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