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아파트를 베란다 확장하는 것 이외에는 대부분 손을 봐야하는데요.
돌 지난 아들이 하나 있어요~ 그래서 마루를 강화마루 추천하시는 분, 데코타일 추천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어느 업자분은 강화마루가 훨 좋다, 어느 분은 데코타일이 저렴하고 실용적이다~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더니 더 헤깔리는거 같기도 하고..
하신 분들 중에는 어떠세요?
어느 바닥재가 나을까요?? 어차피 장단점이 있다면 저렴하고 실용적이라는 데코타일을 할까..
정말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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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 때문에 정말 고민이에요~
꿀돼지 |
조회수 : 1,54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4-09-07 07: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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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뽈통맘
'04.9.7 10:13 AM작년여름 제고민이었죠..
데코타일은 매장용이라는 말도 있고 해서..전 강화마루 했어요. 강화마루도 별로 안비싸고 실용적인데..여름지났어도 틈새 들뜨고 하는 것도 없고..전 클릭식으로 하는거 햇는데 평당 7만원인가..6만 5천원인가 줬어요. 양심있는 업체에 맡겨서 실제로 들어간 마루판의 박스수를 안속이는 곳으로 하심 그렇게 마니 안들어요..방이랑 마루랑 다햇땁니다.2. 앤
'04.9.7 11:50 AM저두 강화마루 했어요
이제 2년 넘었는데 사이사이 때는 끼어도 흉하거나 하는건 없어요 그냥 선 가듯 그렇게 보여요
문턱도 제거하고 전체를 까니까 넓어서 좋고 깨끗해서 좋아요3. 원맘
'04.9.7 12:46 PM꼭 마루까세요.
전 시공해주시는 분이 마루 권하지 않고, 또 그당시 비용 때문에 장판 깔았는데 제일 후회되는 거예요. 마루 깐 분들도 집 전체를 마루로 깔지 않은 것을 후회하시더라구요. 말로는 마루는 아이가 뛰면 더 울린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함이 오래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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