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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사내아이인데요.. 유도.. 태권도.. 합기도.. 중에..

| 조회수 : 3,776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4-08-31 20:16:28


아무래도 남자아이이다 보니..
지 몸 하나는 건사하고 살아야할것 같아서 운동을 한가지 배우라고 하고 싶거든요..
실전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이 어떤게 있을까요?
최소한 일방적으로 맞진 말아야 할것 같고.. 아무래도 운동을 배우면 자신감이 좀 더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학교폭력이 넘 심각한것 같아서 정말 지 몸 하나는 지킬수 있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많아지네요..
처음에 선택을 잘해야 할것 같은데.. 선배님들은 많이 아실것 같아 이렇게 도움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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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아지메
    '04.8.31 9:24 PM

    태권도는 아직 어린아이한테는 무리인걸루 알고 있어요..
    차라리 수영이 아이 관절에도 좋고 전신운동이라 더 좋은걸로 들었지요..
    남아라면 몸매에도...

  • 2. with
    '04.8.31 9:35 PM

    남자 아이들은 태권도를 많이 해요
    어린 나이에 시작하면 성장에 문제가 있다는 소릴 들었어요
    힘조절 능력도 떨어지고
    울 아들 초등1학년에 시작했습니다
    6세면 윗님글 처럼 수영이 낳을것 같네요

  • 3. 몬나니
    '04.9.1 12:48 AM

    제 주변에서 택견 시키시는 분이 있는데요..그 분 말씀이.
    택견은 스트레칭 동작이 많아서 키크는데 좋데요.. 태권도는 동작이 딱딱 끊어져서 키크는데는 도움이 않된다고 들었어요.. 그 분은 초등 일학년 여자아이와 6살 아들 해서 둘을 보내는데 넘 좋으시데요..
    저도 처음에 택견 얘기 들었을땐 웬 택견하면서 좀 촌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듣고 보니 아주 좋겠더라구요... 제가 티비로 봤을때도 여성들이 하면 특히나 자기방어는 확실히 하겠더라구요..
    택견에도 관심을 가져보세요..

  • 4. 태권도
    '04.9.1 9:27 AM

    이제 고2가된 우리딸... 태권도 합니다.
    초등2학년때부터 했지요.. 키는 적당한편이구요.
    무슨운동이든 잘하는편입니다. 스케이트,수영,볼링,탁구정도는 수준급이지요.
    어쩌다 감기에 걸려도 운동을 안하는 아이들보다 쉽게 낫고요.
    지구력도 강하고... 반듯한 자세와 이뿐몸매^^를 더불어 자랑하고 싶습니다.

    태권도장에 다닌다해서 무조건 똑같은 운동을 가르치는건 아니예요.
    많은분들이 넘 어려서 태권도를하면 키가안큰다네~... 하지만..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유아태권도가 따로 있어서 아이의 나이에맞게...운동을 시키는것 같던데요.
    가까운 도장에 가셔서 한번 상담해 보시는것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 5. 태권엄마
    '04.9.1 10:19 AM

    어떤 운동이던 어릴 때 하는 운동은 바른 자세를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떤 운동이던 바른 자세는 아이들 키크는데, 자세 잡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릴 때 키가 크는 원리는 관절 부근에 있는 성장판의 자극이거든요.
    역도처럼 위에서 누르는 운동이 아닌 한 어떤 운동이던 성장판을 자극하는데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개인차나 운동 종류에 따른 약간의 차이는 취향의 차이 즉 자신이 좋아하는 운동인지에 따라 감수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저희 아들은 유치원 때부터 초등 5학년때까지 태권도 2품을 땄는데, 되고 나서는 자기는 태궈도가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다른 운동을 해보고 싶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중학생인데 학교에서 탁구를 쳐요.
    탁구는 태권도보다 재미있대요. 그런데 요즘 올림픽이후로 양궁, 사격에 관심이 많아지네요.
    운동선수로 대성할게 아니라면 이런식으로 괸심끌리는 쪽으로 바꾸어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다만 너무 이것저것 집적거리는 버릇 들까봐 시작하게되면 어느정도 그 운동자세가 몸에 익을때까지는 하고나서 바꾸어야 된다는 생각에 1년 이상은 하라고 말을 하고는 있습니다

  • 6. 다이아
    '04.9.1 10:26 AM

    저두 6세 아들을 둔 엄마에요.
    저희 아들은 약간 몸치(?)에요. 운동에는 영~ 소질이 없네요.
    달리기도 엄청 늦고.. ㅠ.ㅠ 남편은 키가 작은 편인데 축구도 잘하고 운동신경
    제법 있거든요. 제가 운동신경 엄청 없는데 절 닮은것 같네요.
    태권도 시켜볼까 저두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수영 시킬려고 대기중이에요.
    운동 신경이 없는데 태권도 학원 가서 더 주눅들거 같아서요.
    애가 물을 너무 좋아하고 유연성에도 좋을것 같아서 전 수영시킬려구해요.
    수영을 어느정도 잘하고 초등학교 가면 그때 태권도나 검도중에 시킬려구 생각중이에요.

  • 7. 김흥임
    '04.9.1 1:34 PM - 삭제된댓글

    저도 한 운동치 하는지라
    분명 지애미 조금이라도 닮았다면
    애로사항좀 있겠다 싶어 미리 운동 시켰습니다
    효과 만점이구요

    제 아들놈 태권도 4세부터 했습니다.
    연령대에 맞는 운동량 바른 자세 알아서 가르칩니다.
    태권도가 키 안큰단 말이 뭔지 제 아들놈 고1에 태권도 4단 키 181계속 진행중이구요
    딸놈 고3키 170 태권도 3단

    운동 제대로 하고 뭘 알게 되면 누굴 도울수 있는 일 외엔
    운동 한것 티도 안냅니다.

  • 8. 수현마미
    '04.9.1 2:56 PM

    저희아이도 7세 남아인데 6세부터 태권도 했어요.
    몇몇 친구랑 같이 시작했는데 항상 같은띠, 자기들 끼리 무지 친해요.
    좀 늦게 시작한 아이가 있는데 그 친구 우리아이 띠 무지 부러워한다고 하네요.
    요즘 유아체육아라서 태권도만 하는 수업이 아니더라구요..
    키크기 체조도 하고, 유아에 맞게 수업 하던데요.
    매일 맞고만 다니더니 이젠 제법 자기 위치를 찾는 것 같아서 전 시킬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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