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들은 판매자에게 자신이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 정보를 충분히 줄것을 거의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산물을 판매할때 적절하게 재배하는 글을 올리지 않으면 판매를 못하게 하게 합니다.
이렇게 할때 적절한 판매자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 회원들에게 공급 하는 것이 될겁니다.
이런 규칙을 가진 카페에서 판매를 해오다 82쿡에서 판매자로 활동을 하다보니
참 답답하더군요.
다른 게시판에 재배 하는 것이나 관련글을 올리면 안된다는 규칙 위반이 되니까요.
그래도 지혜롭게 올릴수는 있는데 그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예전 규칙들이 조금 혼란스러운 면이 있었습니다.
익명으로 자유 게시판에 아무나 올릴수 있기 때문에
저역시 익명으로 글을 올렸고
추석전후 가짜꿀 대량 유통과 관련해서 저의 소감과 그리고 익은꿀 사진을 첨부 복사하여 올렸습니다.
그리고 그때 상황이 바뀌면서 사진은 자유 게시판이나
어디에도 올릴수 있었기 때문에 복사 하여 간단히 올릴수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를 판단 하는 관리자님이
판매성 광고 글이면 장터로 옮겨 횟수 적용을 한다는 규칙입니다.
제 글이라고 판단이 서면 장터로 옮겨서 횟수 적용을 해야 하고
횟수를 넘기면 조치를 취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
이규정을 거치지 않고 글을 삭제 하고 바로 강퇴시켯습니다.
(이를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82쿡에서 레벨이나 포인트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제 포인트는 2600점대였고 넘버 7였습니다.
근데 아무런 절차도 없이 강퇴로 그글이 이어진것입니다.
규칙을 위반할때에 장터 판매글을 올리수 없는 강등으로 처리한다고 했었습니다.
개편중으로 인해 복잡하고 어려움이 있었을것으로 생각은 듭니다.
그러나 규칙을 정했으면 그 규칙을 지키도록 회원들에게만 강요할 것이 아니라
관리자님 역시 규칙에따라 처리 해주셨으면 좋았을 겁니다.
82에서 판매자로 활동했던 제가 무슨 큰 잘못을 한것으로 오해를 하신분들이 있었고
쪽지 연결이 안된다는 분들의 문자가 와서 강퇴되었다는 사실을 그대로 알렸지만
오해 하는 회원이 있었고 무슨 큰 중죄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규칙은 지키라고 만든 것이고 그래야 질서가 있고 유지 될겁니다.
전문 판매자로써 좀더 신중해야 하는데 부족하였음을 드러내어 죄송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