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부터 그만다니고 싶다고 얘기는 했었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그만다니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매일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있네요..;;
저는 일단 그만두고 연봉이 지금보다 적어도 다른데 알아보라고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요즘같이 빚도 많은데...ㅠㅠ
솔직히 지금 연봉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을 위해서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라는게 맞는거겠죠??ㅠ
결혼하기 전부터 그만다니고 싶다고 얘기는 했었지만,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그만다니고 싶다고 얘기하면서
매일을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고 있네요..;;
저는 일단 그만두고 연봉이 지금보다 적어도 다른데 알아보라고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요즘같이 빚도 많은데...ㅠㅠ
솔직히 지금 연봉이 아깝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남편을 위해서 그만두고 다른데 알아보라는게 맞는거겠죠??ㅠ
때려치고 싶은...주기적으로 오는 스트레스...말릴수록 더 갈망합니다 "난 당신을 믿어" 한마디만 하시고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게 하세요...빚청산 계획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의논하시구요...매달 얼마씩 갚아서 얼마의 기간이 필요한지...하다보면 한푼이라도 더 받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그래요, 일은 그만두고 올수 있는 경제적 어려움보다는, 왜 일을 그만두고 싶은 지를 충분히 듣고, 당신을 믿는 내가 있다는 걸 각인시켜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