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못 먹는 것은 어느 집이나 같군요.
애들 먹고 싶은 것 마음대로 못 먹는 것은 어느 집이나 같군요.
이렇게 보니 그냥 수수한 엄마네요. ㅋ
어머 이런자연스러운사진 넘 좋아요
이부진씨 인상도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참 부럽네요 ... 전생에 나라를 많이 구했나봐요 저분은... 만약에 전생이 있다면... 정말 있다면... 난 ...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 ㅠㅠ:
친근하게다가오네요
토욜 신라호텔 빵집에서 사온 피칸파이 넘 맛나요.
그 작은게 4만4천원 영수증보니
이부진씨로 되있네요.
전... 저 아이가 부럽네요.... 엄마가 이부진이라 좋겠다~~~
엄마들은 재벌딸이라도 다 똑같나봐요. 아이 파카 소매 긴거 보세요.
금방 크는 아이들 좀 큰 옷 사서 입히는건 다 또같아요.
삼성에서 이 기사 안 막은 이유가 뭘까요. ?
이부진 너무 이뻐여...
딱 저정도만 생겼음 좋겠음.
연예인은 넘 부담되고...
어머님의 저 야들야들 조끼인지 ..하는 옷에 관심이 더 간다는..ㅋ
신라호텔 식당서 밥먹을때 봤는데...포스가 장난이 아니더군요..이재용은 포스는 없어 보이던데..
이부진은 이건희 판박이..실제로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