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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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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살빠지면 안되는데...

슬퍼요... 조회수 : 5,518
작성일 : 2011-10-15 16:11:00
나이40에 교정을 시작했어요..뭐 이런저런 데미지 다 감수하고 시작했는데..
제가 그닥 심한 입돌출은 아니지만 약간 돌출형이라...가만히 있으면 화난사람같아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많이 보고 살았어요..
그래서 더 늦으면 후회할것 같아..시작했는데...
근데 이게 먹지를 못하겠는거예요..일단 아픈건 둘째치고 자꾸 뭐가 심하게 끼니까
신경이 넘 쓰여서...
지금도 말랐다고들 하시는데...
에휴....교정시작하고 벌써 1킬로 빠졌어요..
얼굴이 더 뾰족해질까 심히 걱정 됩니다...
교정해 보신분들...이거 시간 지나고 적응되고나면 좀 나아질까요..?
다요트 땜에 고민이신 분들에겐 행복한 고민으로 들리시겠지만...저는 절실합니다..
경험담으로 힘좀 주세요...ㅜㅜ
IP : 180.67.xxx.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동식으로 찌우심이...
    '11.10.15 5:11 PM (182.213.xxx.33)

    씹는 음식들이 자꾸 끼어서 불편하신 거라면
    건더기 거의 없이 끓인 죽이라든가, 고농축 주스라든가...ㅜ.ㅜ
    이런 유동식으로 살을 찌우시는 건 어떨까요?
    허접한 답변 죄송요.

  • 2.
    '11.10.15 5:22 PM (116.125.xxx.58)

    제가 감기에 걸리면 소화가 안되서 음식을 거진 못먹어요.
    식사하면 그냥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몸을 가누지도 못할 정도라서요.
    그럴때면 과일쥬스나 식혜(밥알 빼고),미숫가루 타서 마셔요.
    미숫가루 경우에는 속도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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