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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홍반장 은근히 귀엽네요

나꼼수 청취중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11-10-15 11:32:52
홍반장님 본인만 뜨고 한나라는 죽는 건가요?
IP : 110.13.xxx.1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5 11:37 AM (175.210.xxx.243)

    남의 말 안듣고 끊어 먹고 자기 주장만 우기기 하는거 어찌 그리 세트로 똑같은지 쯧쯧...

  • 2. dd
    '11.10.15 11:38 AM (203.130.xxx.160)

    원래 식사는 무슨 신념이 있어서 그당 들어간게 아니라. 그냥 먼저 불러서 간거에요. 직장인처럼 정치하는 사람 ㅋㅋㅋㅋ.......적당히 직장생활 하는것임

  • 3. ,,,,
    '11.10.15 11:47 A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저자같이 야비한 넘도 또 있을까요???
    그동안 수없이 상황에 따라 말바꿔가며 혹세무민하던거 보면.
    아방궁 발언 이후 일말의 양심도 없이 저 뻔뻔하게 나꼼수에 나온 저 철판하며...

  • 4.
    '11.10.15 11:49 AM (211.177.xxx.101) - 삭제된댓글

    우리가 가장 경계해야할 부류가 홍준표류아닌가여.
    적잖은 애증이 깃들은 홍반장이라는 별칭도 난 넘 마음에 안들어.

  • 5. 나쁜놈이지만
    '11.10.15 11:53 AM (180.65.xxx.131)

    나쁘지만 웃게 만들죠. 똘기가 있지만 그래도 수긍이 갈 때가 있고, 이명박처럼 미친정신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면 때문에 진짜 그런상황이 되는 것같아요
    죄는 미워하는데 사람을 미워할 수 없는 상황이 되죠.. 그래도 나빠요.. 보통사람들도 다
    저렇에 자기가 옿고 그른일을 판단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일을 선택하면 저렇게 되요..

  • 6. 왕짜증
    '11.10.15 11:57 AM (110.13.xxx.118)

    첨에 시작할때 쫌 대단한듯 했는데...
    양손 어쩌구 하는 데 정말 짜증나네요.

    논리도 없고...

    몇분까지 징용얘기 할까요??

    스킵하고 싶당

  • 7. ..
    '11.10.15 12:06 PM (125.139.xxx.212)

    하나도 안 귀여워요.

  • 8. 아,
    '11.10.15 12:16 PM (219.251.xxx.129)

    거기 넘어가심 안되어요.
    이랬다 저랬다
    구심점이 없지요.

  • 9. 다 듣고나서...
    '11.10.15 2:53 PM (110.13.xxx.118)

    담에 꼭 편집하시길...정말 지루했습니다.
    나꼼수 아니었으면 진즉에 포기했을 겁니다.

    마지막 주진우기자 말이 더 가슴에 남습니다. 평택..

  • 10. 오렌지
    '11.10.15 8:06 PM (59.9.xxx.83)

    어이가 없네
    머가 귀엽나요????????
    할수없이 듣기는 하는데 증말 울분 터지는데.....속이 터질지경
    계속 반복해서 듣는데 이번건 한번 듣고 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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