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BS앵커의 쒝시한 멘트~
1. 음
'11.11.17 9:38 AM (203.244.xxx.254)저..아나..좀 모질이인가봅니다..
아니면 취임식 가서 뻐시기고 싶었는데 못 가서 홧병이 났던가..ㄷㅅ2. ??
'11.11.17 9:40 AM (112.148.xxx.151)멘트가 아리송송?
권리를 뺏다니?
오히려 강당에서 수백명 모아놓고했다면 못보는 시민들이 훨~씬 많았을텐데,,,
이렇게 시민들 호응받으니 꼬운가 봅니다.
시장실 구석구석까지 소개해주시고.... 저도 처음봤는데 신선했어요.
책장디자인도 이쁘더만요..^^.......좌우균형 얘기하셨는데.. 전 디자인쪽으로 관심갔어요.^^
왜 좋은걸 좋다고 말못하지?
인정하기 싫은가봅니다..
기득권층들은 싫겠지요...청탁도 안받고..3. 참
'11.11.17 9:46 AM (124.5.xxx.49)이런 걸 궤변이라고 하죠
4. ㅎㅎ
'11.11.17 9:47 AM (112.154.xxx.233)ㅋㅋ.. 오세훈한테 가서 이렇게 말하죠... 멋진 쇼를 보여주어서 고맙다. 돈 펑펑써서. 빛동동섬 만들어줘 전시행정의 표본을 보여준 것 감사하다. 그런의미에서 오세훈은 진보다..
5. apfhd
'11.11.17 9:49 AM (211.176.xxx.232)취임식 화려하게 했으면 낭비니 뭐니 하면서 또 얼마나 짖어댔을까요...
박시장님 하도 깔게 없으니까 절약정신을 까고...제정신 아닙니다 SBS.6. 썩은 동태눈으로~
'11.11.17 9:52 AM (125.181.xxx.4)막말 지껄이는 무슨 자신감? 자리가 아깝네요~
7. 저앵커
'11.11.17 9:54 AM (112.148.xxx.151)별감정없었는데
오늘이후부터 비호감으로 갑니다.8. ...
'11.11.17 9:59 AM (221.147.xxx.4)공중파의 앵커란 사람이 할 수 있는 멘트인지.
벨이 꼴리도록 부러웠나 봅니다.
이러니 나꼼수에 열광하지요.
언론이 제 역활을 다 못 해주고 있으니.
김비서방송에서는 아예 취임식 뉴스도 안 했다면서요?
그 김비서 9시 뉴스 남자 앵커 민경욱인지
뭔지 그분과 트위터 하시는 분
물어봐 주셨으면 좋겠네요.
매일 이런 저런 뉴스가 나간다 트위터에 홍보하던데
알려야 할 뉴스 빼먹는 것이 안 창피하냐고?9. 지네들도..
'11.11.17 10:04 AM (218.234.xxx.2)sbs 내부에서도 "저거 뭥미?" 했을 거 같은데요??
10. 녹차맛~
'11.11.17 10:08 AM (14.36.xxx.193)어디서 진보 성향인듯 하다 뒷통수 후려치네요! 다들 어디서 꼼수만 배워서...
공중파 3사 보도 볼때는 "다시 듣자, 다시보자, 다시 생각하자, 그리고 나를 믿자!"
하면서 봐야 합니다.
늘 국민의 뒤통수 내려 찍으려고만 하니... 늘 조심 합시다!11. 저앵커
'11.11.17 10:30 AM (112.148.xxx.151)아바타 노릇하는거 같네요 ㅡ,ㅡ
12. 자자자...
'11.11.17 10:39 AM (121.135.xxx.47)http://news.sbs.co.kr/freeboard/news_free_list.jsp
감상평은 여기에...13. 돌았나?
'11.11.17 11:36 AM (163.152.xxx.83)그러면, 그동안 이런 소박한 취임식을 기대했던 서울 시민의 잃어버린 권리는 어디서 찾으라는 건지..? 앵커가 쥐약을 쳐먹었나... 감상평 쓰는데 찾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전화라도 해야하는 건지.
14. ```
'11.11.17 12:23 PM (117.53.xxx.17)국회의원 되고 싶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