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사돼지가 넘 좋아졌어요 ㅋ
1. 파업주부
'11.10.15 10:51 AM (219.240.xxx.242)그쵸? 돼지아들 목사 했을때 " 우리아버지 돼지 아냐" 넘 웃겼어요~ ^*^
ㅎㅎㅎㅎ
'11.10.15 10:54 A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봉도사가 그렇게 말했죠
돼지아들 목사....ㅎㅎㅎㅎㅎ
울아버지 돼지 아니라고 할때 저도 빵터졌어요.ㅎㅎ
'11.10.15 10:57 AM (222.107.xxx.215)오늘은 자기 아들을
목사로 만들겠다네요~
돼지 아들 목사 ^^
그런데 음색이 배칠수씨랑 비슷하지 않아요?
그냥 제 느낌에 그래요.2. ㅎㅎ
'11.10.15 10:51 AM (211.196.xxx.222)시사되지 입니당~
참맛
'11.10.15 10:57 AM (121.151.xxx.203)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더 웃기네요 ㅋㅋㅋ3. ...
'11.10.15 11:02 AM (116.32.xxx.116)목사아들돼지님 녹음 스튜디오 에어콘보다도 못한 인기를 받으시면서도
묵묵히 편집에 힘쓰시는 마음이 넘 감동이라는...
그나저나 나꼼수 23회 다운로드...무려 32 분 남았네요 ㅠㅠ4. 의문점
'11.10.15 11:06 AM (118.217.xxx.83)그 사람 진국이에요 ^^ 글쓰는 것은 좀 더 힘차게 쓰는 편이구요.
5. 정말
'11.10.15 11:08 AM (125.178.xxx.57)목소리도 넘 좋으시고 묵묵히 자기 일 하시는거 멋지시죠?
성대 묘사도 넘 웃기고 ㅋㅋㅋ6. 은근매력있으신......
'11.10.15 11:25 AM (58.232.xxx.193)전 시사되지누나입니다.
7. 게다가
'11.10.15 12:49 PM (1.246.xxx.160)정의롭고 용감하시기까지 한걸요.
전에 기독교방송에서 시사문제 다루실때 들으면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역시 음성도 듣기좋고.8. ㅋㅋㅋ 나도 젤 좋아요...수줍....
'11.10.15 12:53 PM (182.213.xxx.33)처음부터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봉도사가 이델리 방송에서 사사돼지 칭찬하는 거 보고
내가 역쉬 사람 보는 눈이 있구나...흐뭇하게 끄덕끄덕
시사돼지 만쉐이!!!!!!9. 시사되지..
'11.10.15 2:54 PM (110.13.xxx.118)하니티비에서 시사되지 춤추는거 넘 귀여워요
10. ..
'11.10.15 4:01 PM (116.39.xxx.119)1. 혼자 밥해먹기 귀찮아서
2, 사람이 그리워서 (같이 말을하든 안하든 혼자 빈집에 댕그마니 하루종일 있으면 당연히 사람이 그립지요)
3. 혹시라도 갑자기 아플까바 불안해서
님도 혼자 댕그마니 살면 편하고 좋을거같죠? 안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