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글님이
'11.10.15 10:44 AM
(218.158.xxx.130)
더 찌질해보여요~~
어쩜 그리 단순하신지 뭘 드셔야 그리 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 댓글에
'11.10.15 9:28 PM (121.138.xxx.172)
원글님 까칠한 댓글에 맘상해하지마세요
원글님 글 적극 공감합니다
몰라요
'11.10.15 10:22 PM (222.101.xxx.104)
이런댓글 다닌 님이야 말로 참 단순하게 사고하시나봐요. 단순하게 사고해야 박선영남편은 멋지다라는 결론이 나오거든요.
2. 동감
'11.10.15 10:45 AM
(112.151.xxx.23)
뭐가 부러운건지...
3. 콩나물
'11.10.15 10:45 AM
(61.43.xxx.213)
안 부러웠는데....
이글 읽으니 대단해 보이네요
비난이 질투로 보여요
공무원이 무슨 라인씩이나... .
공무원라인
'11.10.15 9:26 PM (121.138.xxx.172)
분명 있습니다
이명박의 나라팔아먹은 역사의 현장에 있었으니 나중에 이명박 청문회에서 증언해주기를 바랍니다
공무원
'11.10.15 10:23 PM (222.101.xxx.104)
라인 왜없나요. 라인 잘타야 진급도 빠르고 잘타야 위로 금방이라도 올라가죠.
참 모르시네이분..
4. 공무원 라인
'11.10.15 10:47 AM
(128.103.xxx.180)
정말 중요해요...정권 바뀔 때마다 국장 중 누가 장차관 되느냐가 결정되고, 또 라인에 따라 승진의 속도감이 달라서요. 4급 서기관인 동기가 해준 말이에요.
그럼요
'11.10.15 10:48 AM (59.6.xxx.65)
여기 모르시는 분들 참 많으시네요 공무원은 라인이 생명이지요
그니깐요
'11.10.15 10:50 AM (211.38.xxx.48)
고급공무원일수록 라인이 생명인데요...
음
'11.10.15 3:07 PM (220.117.xxx.78)
그러게요~고위공무원은 라인이 아주 아주 중요하지요.
5. 미틴..
'11.10.15 10:51 AM
(118.34.xxx.114)
엄청 부럽다는 열폭 글로 읽히네요.
상관도 없는 그쪽에서는 당신 같은 사람 이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데
이리 씹어대면...살림살이 좀 나아지나요?
이런 글 쓸 에너지 있으면 방걸레질이나 한번 더 하셔요!
..
'11.10.15 3:26 PM (116.39.xxx.119)
무식해서 세상살이 편하시겠어요. 어떤면에선 부럽습니다.
방걸레질
'11.10.15 10:24 PM (222.101.xxx.104)
진짜 미틴 댓글이네요.
6. ...
'11.10.15 10:52 AM
(122.37.xxx.211)
그분은 김대중 시절부터 3대째 통역하고 잇는 걸로 유명해요..
그 전 대통령 재임시절에도 여러 번 기사에 나왔죠..
실력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면에서 유능하니 그렇지 않을까요..?
7. 맞는말씀
'11.10.15 10:53 AM
(121.161.xxx.59)
원글에 공감합니다^^
8. ..
'11.10.15 10:55 AM
(1.225.xxx.75)
녹봉 먹고 사는 사람이 웃대가리가 너 내 밑에 와서 일해! 하는데 싫어요 안가요! 소리가 과연 나올까요?
옷 벗고 나오는거 아닌 이상 불가능하죠.
어쩄든 그 라인에서 불러 밑에 두고 일 할 정도면 똑똑하고 대단한 사람 맞지요.
박선영이를 사람들이 부러워할 만 합니다.
9. 라인하면 나인데...
'11.10.15 10:55 AM
(180.66.xxx.79)
어디서든 라인이 중요하지요.
근데 지금 말하는 사람이 3대째 번갈아가며 그 라인잡았단 말인가요?
10. ...박선영남편이든 뭐든
'11.10.15 10:59 AM
(180.65.xxx.98)
어찌됐든 미국국회에서 기립박수받고 나라팔아먹은 매국노 이명박은 훗날 역사가 평가하겠죠, 그때 함께 그자리에 있었음을 부끄러워해야할겁니다. 여기 잘모르시는분들은 82가 너무 과격하네, 너무 편파적이네 하지만 협상안 한번이라도 잘 읽어보시고 댓글달았음 하구요, 본인들의 청순한 뇌도 좀 격을 높이시구요
11. 미국에서
'11.10.15 11:01 AM
(222.121.xxx.89)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얼마나 퍼줬길래 몇십번의 박수와 기립박수를 받았을까요.
국민의 건강도 줬고 카트도 몰아줬고
이번엔 왜 기립박수를 받았는지.
안에서도 사고치고 밖에서도 사고치고.
저도
'11.10.15 11:03 AM (59.6.xxx.65)
그 생각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다 퍼주고 얼마나 다 내줬으면 미국 상하의원 저리 똘똘뭉쳐 미친듯이
급하게 통과시키고 멍박이 허수아비 세워놓고 무슨 말만하면 와하하~기립 45번이나 다다다다 쳐주고~
진짜 세세하게 뜯어봐야겠지만..진짜 대형사고 쳤을겁니다
음
'11.10.15 11:05 AM (14.37.xxx.91)
얼마받고.... 또 뭘 내줬는지.. 밝혀져야 합니다.
어제
'11.10.15 11:07 AM (61.42.xxx.2)
뉴스나오는거 기분 나빠서 안봤는데
아주 대형사고를 치긴 쳤나보군요.
숫자로 득실 따진것만 봐도 우리나라 아작나게 생겼던데
12. 수준하고는
'11.10.15 11:01 AM
(123.109.xxx.222)
님 남편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기에..
노무현 옆에서 김치하고 사진만 찍어도 개념양반으로 인정되는 수준이니..
...
'11.10.15 10:42 PM (180.229.xxx.33)
그러게요 노무현 김대중 옆에서 모실때는 암말없었나요?
그때도 이런비난 했던가요 이곳은 정치이념이 본인과다르면
무조건 공격하내요
13. 오달
'11.10.15 11:04 AM
(219.249.xxx.52)
원글님 동감...
14. ㅎㅎ
'11.10.15 11:19 AM
(14.37.xxx.91)
안부러운 사람 여기추가요..
15. 의문점
'11.10.15 12:10 PM
(118.217.xxx.83)
본인이 선택한 직업으로서 또한 그에 대한 성취의 노력으로는 존중하지만
부럽거나 크게 좋아보이거나 하지는 않아요.
저 사람 같은 길을 먼저 걸었던 박진이라고 종로구 의원인데 썩은 인간이에요.
16. phua
'11.10.15 12:16 PM
(1.241.xxx.82)
둘이 앉아 있는 신문 위에 나가사끼 짬뽕 끓인 냄비를
올려 놓고 점심을 먹었다능,,,,
푸하.........
'11.10.15 7:50 PM (211.207.xxx.10)
댓글님 귀여우심.
17. 나라 팔아먹으면서 웃기는---
'11.10.15 12:31 PM
(124.54.xxx.17)
저도 재수없어요.
그렇게 똑똑하면 뭐해요.
저런 나라 팔아먹는 FTA 서명하는 자리에서 부드럽게 웃고 있구만.
FTA 조문 보면서 웃음이 나오디?
오늘 뉴스에서
'11.10.15 9:33 PM (121.138.xxx.172)
미국자동차회사에서 한미에프티에이가 여러분의 직장을 지켜줄거라고 이명박이 연설하더군요
여러분이란 미국노동자에게 한말
이명박 미국제2대통령인가요 옆에 있는 오바마는 미국에 판만큼 한국이 사야된다고 하고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18. 의문점
'11.10.15 12:33 PM
(118.217.xxx.83)
믿었던 전 유엔대사 (당시 통상교섭본부장) 김현종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은거 생각하면
분해서 잠이 다 깹니다.
19. 저도
'11.10.15 12:42 PM
(210.111.xxx.19)
원글님 글에 완젼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이네요.
뭐가 옳고 그른지 잘 판단해서 하는 일이 창찬받을만 하고 성공한 거라고 할 수 있죠.
20. jk
'11.10.15 12:43 PM
(115.138.xxx.67)
공무원이니까 대통령이 누구던 인간이던 쥐색히던 하라고 하면 해야죠.
그게 자기 일인걸요... 쩝..
일하는걸 가지고는 뭐라고 할 수 없죠...
아무리 쥐색히가 역겨워도 그 자리에서 아가리 벌리고 쮜약 쳐 넣을수는 없잖아효?? 걍 웃어야지...
저런 쥐색히 꼬라지 안볼려면 저처럼 백수가 되어야겠죠.. 얼마나 좋음? 저런 더러운 꼬라지 안봐도 되고..
이래서 백수가 최고의 직업이라는 것임.. ㅋ
근데 정말 걍 길거리에 널린 흔해빠진 얼굴이던데.... 쩝..
..
'11.10.15 3:28 PM (116.39.xxx.119)
그러니까 저런 자리가 어려운거죠. 자신의 신념에 반하면 뛰쳐나올 각오를 해야하는 자리인지라...
그런거 싫으면(아니죠..싫어하지 않고 맘껏 즐기고 있네요) 박차고 나오던가..
역겹게 엉겨붙어 있으니 욕 먹는거죠. 그리고 욕 먹을 짓하면 욕먹으면 되는거구요
jk
'11.10.15 4:47 PM (115.138.xxx.67)
어떻게 들어간 자리인데
박차고 나오는게 쉽겠어효?
드럽고 앵꼬아도(ㅋㅋㅋ) 끝까지 버티고 있어야죠.
그럴려고 공무원하는거잖아효? 벽에 똥칠할때까지 자기가 원한다면 버틸수 있으니까.....
21. .....
'11.10.15 1:11 PM
(218.48.xxx.182)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정말 찌질하네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원글처럼 자기 정치색을 가지고 세상만사 판단하지 않아요.
그냥 그런거랑 상관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어떤 시험을 통과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자기 가족들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아요.
그냥 자기 일 하는거라구요. 그게 명박이던 노통이던 근야 그자리에서 자기 일 하는건데
왜 그 사람이 이룬 인생의 성과까지 이런 식으로 비난받아야 하는데요?
원글님 안부러우면 안부러워하면 끝이지
그걸 가지고 한심하다느니 하는게 굉장히 열등감에 쩔어보이거든요?
정작 박선영씨 남편은 원글같은 사람이 이런 게시판에 자기 한심하다고 하던 말던
신경도 안쓰고 자기 일 하고 살거예요.
세상 만사가 정치랑 연결되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그렇게 세상 만사를 '자기 정치적 취향'으로 판단하지는 마세요.
진짜로 드럽게 없어보이네요.
왜 남이
'11.10.15 8:54 PM (27.35.xxx.207)
왜 남이 부럽지않다는데 왜 열폭이실까
왜 당신이 좋은 스펙이고 남보다 겉으로 보이는 조건이 잘났으면 남이 부러워해줘야하나요????
아무리 겉에 보이는 조건이 좋아도 안부러워하는 사람들은 있어요
안부러워한다고 그게 찌질한 건가요???????
그리고 정치적인 것은 충분히 비난할만한 거리지요 그렇지않은가요????
정치적인 것으로부터 자유롭고싶어서 돈벌고싶어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
'11.10.15 10:44 PM (180.229.xxx.33)
난 부러워요
22. 봄내음
'11.10.15 2:44 PM
(210.217.xxx.104)
그분 쥐대통령 측근 그런거 보다도 실력이 엄청 출중하신걸로 알고있어요 외시 어학전형 수석이었나?.. 그래서 쥐대통령 재임 전부터 대통령들 통역으로 해오셨는데... 이렇게 까이고있다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무조건 비난하는거... 참 무섭네요...
음...
'11.10.15 3:13 PM (58.120.xxx.181)
근데 일반적인 어학전형은 아니고
외교관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전형으로 알고 있습니다.
봄내음
'11.10.15 3:43 PM (210.217.xxx.104)
어학특기자 전형 맞아요... ;;; 저희 과 동기중에 외시로 빠진 사람들이 많아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11.10.15 4:23 PM (58.120.xxx.181)
외무고시 2부..
외교관 자녀를 위한 어학특기자 전형이죠.
시험과목도 적고 특혜의혹 때문에 지금은 폐지된 제도입니다.
그리고
'11.10.15 4:32 PM (58.120.xxx.181)
1997~2003년 7년동안 총 22명을 배출했다네요..
일년에 평균 3명이 합격했다는 얘기인데
3명중에 수석한 셈이네요ㅣ
23. ..
'11.10.15 3:32 PM
(116.39.xxx.119)
그러니까..그런 실력으로 왜 저기 붙어있냐 그거지요
한마디로 시험 잘보는 기계로 불리는 고승덕,박진같이 머리는 있으되 양심이나 영혼은 없는 부류들이죠
그런면에서 저도 부럽지 않아요. 저렇게 버는 돈과 명예?가 떡검의 돈과 명예와 무엇이 다른가요
그저 얼굴 좀 반반하다 싶으면 개거품 물고 좋아라하는 일부 아줌마들 아저씨들 정신 차리세요
껍데기에 눈이 멀고, 잔돈푼에 눈이 멀어 지금 이 꼴 된겁니다. 하긴 이꼴이 무슨꼴인지 인지나 하는 사람들이 열폭 운운하진 않겠죠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제각기 다른겁니다. 돈과 겉치장을 중요하시하는 너님들과는 다른 기준을 갖은 사람들에게 열폭이니 뭐니 컴플렉스 드러나는 소린 그만하세요. 우스우니까요
00
'11.10.15 8:48 PM (27.35.xxx.207)
공감합니다
인격에 문제있는 사람들이 그저 돈하고 겉치장만 중요하게 여기더라고요
..
'11.10.15 4:45 PM (116.39.xxx.119)
이런 댓글 보면 참 슬퍼집니다.
세상 몰라 저런 글을 쓰나요? 세상을 아니 저런 자조섞인 글이 나오는거죠
전 님이 더 불쌍합니다. 찌들대로 찌든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세요
24. 에휴..
'11.10.15 4:19 PM
(115.136.xxx.92)
님 아직 세상을 잘 모르시네요.
혼자 정의감에 열내고 잘나고 남들 모르는거 혼자 아는듯이...
불쌍합니다..
25. .........
'11.10.15 4:30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
완전 열폭이시네....님 남편이나 아들이 저런 위치에 있다고 해도 그럴까요.......
26. 쥐랑 연결돼 있는게
'11.10.15 5:14 PM
(121.173.xxx.209)
-
삭제된댓글
조언구해요
전 42개월 딸 엄마인데요
아이가 말을 아주 유창하게 잘 하는편이에요~ 근데 제가 공부를 안 시키는 편이라
숫자도 셀수는 있어도 보고 맞추는거는 2.5정도....영어도 안 시켜요
친구들보면40개월 안된애한테 영어로 말하는애들 있더라구요
룩앳미..싯다운 기타등등...........
내년에 유치원을 가야하는데..6세,7세 2년 영유보낼생각으로 친구 (미혼)에게 얘기하니
아이가 한글 다 아냐고..한글 다 깨치고 가라고..
그래서 내후년에 영유보내고 ,,내년까진 한글 읽는데 초점을 두려고 하는데
뒤쳐지는거 아니겠죠?? 실은 아이가 1월생이라 지금 4살이긴하거든요...
영어가 필수인 시대지만 영어를 아기때부터 잘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아직 크게 호기심은 없구요..한글도 억지로 안 시키고..동화책 많이 읽어주고 있거든요
영어 발음 좋아지고 영어 잘하라고,,티비틀어줄때도 영어만화만 틀어주는 엄마들도
있더라구요~
27. ㅉㅉ
'11.10.15 5:51 PM
(14.37.xxx.91)
우리나라 외교관들이 뭐 그리 대단해서...
그래봤자 국민 세금으로 월급받는 국민들에게 봉사하라는.. 공무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죠. ㅎㅎ
해외나가면 교민들에게 도움도 안되는 외교관과 그 관공서들이 얼마나 많으며..
더구나 음서제대로 대를 이어 뽑는다니.. 부모덕에.. 되는뭐. 그런거..
그들의 패쇄성에 놀랍기만 하네요.
28. 저도
'11.10.15 5:54 PM
(118.216.xxx.17)
동감....
전혀 부럽지 않네요.
질투라고 오해마시길.
질투도 질투나름
명박옆 라인은 하나도 안부럽습니다.
29. 월급쟁이의 비애
'11.10.15 6:14 PM
(112.154.xxx.233)
심각성을 모르거나 때려치고 나올 용기가 차마 없거나..
30. ㅇㅇ
'11.10.15 6:26 PM
(1.242.xxx.174)
그분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부터 청와대에서 일했습니다 노전대통령때 박선영하고 만난다고 해서 유명세 탔었고 이명박라인이 아니라 그분 직업이 그런거죠 그럼 대통령 맘에 안든다고 자기 직업까지 때려치고 나와야 되나요 그건 넘 억지인듯
31. 지나
'11.10.15 6:26 PM
(211.196.xxx.188)
옛날에 이완용은, 일본 사람들하고 직접 일어로 이야기 했을까요?
아니면 일본측에서 한국어를 아는 사람들을 데리고 왔을까요?
갑자기 그런 부분이 궁금해 지는 것으로 생각이 흐릅니다.
그리고 공뭔 사회에서의 줄의 중요성...아주 중요하죠.
대기업에 다니면서 일정 이상 직급이시거나 공무원 상대로 일하는 분들은 다 아는 이야기예요.
모든 것을 정치적으로 보지 말라고 하시는 분들은...사실 부러워요.
모든 면에서 걱정 없이 사시는 것 같네요.
32. 김대중 때부터
'11.10.15 7:11 PM
(211.243.xxx.95)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세 대통령을 모시고 있다네요.
그런 사람이 흔한 것은 절대 아니지요.
33. 누가
'11.10.15 7:13 PM
(202.156.xxx.14)
울 아는 할머니는 63세에 따셨어요. 근데 안하시더라구요.
여하튼 자신을 위한 도전에 화이팅보냅니다.
34. ...
'11.10.15 7:21 PM
(112.149.xxx.187)
기가차네요
저자리..박차고나오면..훌륭한인물되는거군요..
그실력으로 왜 저기붙어있냐는분들..뇌가..참..
당신들은..무슨일하는데요?
누가부러워하랬나요..?
웃기는짬뽕들많네 정말..82에 정말 골수분자 많네요..
어휴..징글징글..그게 더 정떨어지는지..당신들은 모르지?
35. 최부인
'11.10.15 7:48 PM
(182.208.xxx.66)
질투하시네,,ㅋ
질투가
'11.10.15 8:58 PM (27.35.xxx.207)
질투가 많은 사람들이
모두다 질투로 보이지 ㅉㅉㅉㅉㅉㅉ 수준하고는
36. 답답하시네요.
'11.10.15 8:21 PM
(112.187.xxx.237)
노무현 대통령시절에도 외교관이였습니다. 노대통령도 모신사람이구요.
대통령바뀌면 사표라도 내야하나요?
37. 쯧쯔
'11.10.15 8:23 PM
(14.52.xxx.115)
배배꼬인 루저. 그저 명박이 단어만 들이대면 물불안가리고 뛰어드는 사람들 믿고 이런식으로 배배꼬인거 풀어놓음 좀 형편이 낳아보이시는지요
38. 아파
'11.10.15 8:45 PM
(27.35.xxx.207)
첨부터 댓글 이상해서 댓글 패스하고 글 다는데요
전 님글에 동감해요
솔직히 인격 제대로된 멀쩡한 남자들하고 결혼하는 여자들은 정말 소수인거 같아요
그만큼 희소하기때문에
오히려 댓글들을 보니까
인격이 제대로된 남자들을 만나지못해서 열폭하고있는 여자들이 쓴 댓글 같아요
사실 부러워할 사람들은 인격이 훌륭한 남자들하고 결혼한 여자들이지요
저도 그런 여자들 정말 부러워요
39. ..
'11.10.15 9:05 PM
(27.35.xxx.207)
ㅋ 능력이면 만사 형통이신가??
원래 인격없는 사람들이 돈하고 능력이면 만사형통이더라고요
그런걸 부러워하고
원래 인격있는 사람들이 돈하고 능력있다고 단순히 그것만으로 부러워하지는 않죠
40. +++
'11.10.15 9:24 PM
(203.234.xxx.54)
그 사람보다도,
이번에 이명박 내곡동 집 사는데 개입한 청와대 비서실 사람들,
그 사람들은 정말 부끄러운 짓 한 거에요.
41. ㅇㅇㅇ
'11.10.15 10:04 PM
(121.175.xxx.74)
노무현대통령때부터 대통령 보좌통역했어요... 무슨소리하시는건지
공무원은 정치색안보이고 열심히 일하는게 좋지않나요?
해야할일해야죠
정치색띠고 여기저기 줄서는 공무원들보다 더좋아보여요
그런공무원들은 소름돋게싫어요.
42. ㅡ
'11.10.15 10:28 PM
(125.132.xxx.91)
어우~ 뭔가요...원글님.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본인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물론 갈 수도 없겠지만....)
대통령이 마음에 안든다고 박차고 나올 수 있을까요?
원글님은 오히려 꽁꽁 붙어있을거 같아요.
부럽지 않다는 강한 부정은 되려 부럽다로 느껴집니다.
아무리봐도
'11.10.15 10:42 PM (27.35.xxx.207)
원글에 부러움의 여지는 전혀 없습니다만..
43. 그분그리워
'11.10.15 10:40 PM
(115.143.xxx.25)
각자 취향인거죠~~
요새는 우리 F4가 젤 멋쪄요
44. ..
'11.10.15 11:54 PM
(58.143.xxx.47)
그냥 내남편이 동시통역했으면 싶었는데, 그점만 부럽고, 나머진 전혀, 내것이 가장좋네요
45. ㅎㅎㅎ
'11.10.16 12:32 AM
(218.152.xxx.163)
82는 정치에 미친애들이 많아서 그냥 그려려니 해야되요.
82애들은 섹스할때도 명박타도 하면서 신음소리 낼것같아요.ㅎㅎ
46. 218.152//분란글 전문 아이피!!!
'11.10.16 1:40 AM
(182.213.xxx.33)
머리에, 입에 걸레를 물었구나.
당장 삭제하시오.
218.152 당신은 여기 저기 분란글로 게시판 더럽히는 주제에!!!
47. 정정
'11.10.16 11:17 AM
(112.172.xxx.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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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이 분 서울대 출신아니예요. 연대 졸. 아버지 외교관이었구요. 총영사,대사하셨네요.
연대도 특례로 갔을거 같고 외시2부로 갔으니 외국어는 특기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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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을 알지 못하니 단지 영혼이 없다는 공무원 역할을 수행하는건지 출세를 위해 정권에 과한 서비스를 하는지는 모르지요. 대개는 후자인 경우가 많긴합니다.
82에 박선영씨 부럽다는 글이 많았나봐요? 유독 82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는 말이 많더군요. 전 이 현상이 익숙하지 않네요....ㅎ 뭐가 그렇게 부러운게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