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전화가 옵니다.
성경 좋은구절 전해줍니다....................도데체 왜 이러는걸까요??
그 머리속이 딴날당뇌구조와 똑같나봐요, 정말 염증납니다.
옆에 있으면 확 뜯어버리고 싶을만큼 적의를 느낍니다.
징글징글한 인간들.
딱 대놓고 말했네요,
당신네들의 그 야단스러움이 개신교를 점점 더 멀게합니다..점잖게 말하고 끊었네요,
점잖게.....내가 왜 점잔게 그랬을까,
그 사람들처럼 야단스럽게, 천박스럽게,,그렇게 해줘야 하는데
왜 그렇게 안될까요,,,,이런 내가 싫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