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드나드는 블로그에 갔다가
주인장이 추천해주신 블로그에 다시 놀러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 밤에 빵~하고 터졌네요..
단순한 치킨카레를 이리로 재밌게 쓰시다니..
우울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자주 드나드는 블로그에 갔다가
주인장이 추천해주신 블로그에 다시 놀러갔는데
너무 재밌어서 이 밤에 빵~하고 터졌네요..
단순한 치킨카레를 이리로 재밌게 쓰시다니..
우울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진짜 인도사람인 줄...ㅋㅋ
고마워요~ 우울 안뇽~
다른분이 여기를 소개했네요..
그래도 못 보신분들을 위하여...
배경음악까지 심기열전
재주가 용맹한 블로그를 소개시켜주신
원글님께 무한 감사
전 지금 요상한 음악이 나오는 탕수육 편 보고 있어요 ㅋㅋㅋ
정말 재밌네요 맛나보이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러졌습니다.
진짜... 시바신의 힘이 느껴졌어요 ㅋㅋㅋ
전 이거 다른게시판에서 봤었는데 칠리콘카네?? 이거에서 나쵸에서 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계속보다가 계란요리 파이널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
대박...
어째요.. 정말..
결혼은 안한거 같은데..
이 사람 여자인가요? 남자인가요? 손 보니까 여자같기도 하고..
학생인가요?
블로그 게시글 마테고리에 '번외'한번 보세요.
이것도 웃겨요. ㅎㅎ
암튼 거기에 21세 여자라고 써놨네요
요리 주인장 정말 유쾌한 분이로군요~^^
저도 손보니 여자같아요. 글고 인도사람을 가장한 한국사람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 요리에 자신이 생겼어요
평촌 유치원 검색하다 우연히 봤네요.. ^^ 저도 요즘 내년 두아들래미 유치원땜에 고민중인데요.. 평촌에서 좀 떨어져 있긴한데,, 백산 유치원이라고 님이 말하시는 조건과 맞는 것 같아서요.. 안양 8동이구요.. 평촌으로 차가 오긴하는데 전체 지역은 아닌것 같아요. 원비도 저럼한 편인거 같구,, 저도 지금 평촌 유치원들과 고민중이예요. 전 4살, 6살 두 아들 맘이구요,, 12월에 평촌으로 이사가는데 두아이 델고 2월까지 보낼게 벌써 걱정이네요. ㅠㅠ 참, 보내신 시립 어린이집 좀 알려주세요~ 둘째는 내년 5세라 어린이집도 괜찮을거 같아서요.. 그럼 좋은 유치원 찾으시길~~
ㅋㅋ아 정말 유쾌한분이네요.
죄송합니다..욕 좀 할게요..미친놈!
쉽게 안바뀝니다. 그냥 홀로서기 준비하시는게 나아요. 저도 준비중이라 말씀드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잼나네요 ㅋㅋㅋㅋ
와~우 글들이 다 재밌네요.
21살 아가씨라는데 정말인지, 사실이라면 이 처자 물건이네요^^
http://blog.naver.com/usamibabe/10119669151
메니큐어 ㅋㅋ여자분맞네요
이웃추가 했어요.
이런분하고 친하게 지내야해요.
시바....
ㅋㅋㅋㅋ
찌찌가 뭔지 모르다가 스크롤바내리면서 번뜩 떠올랐네요
대박 웃겨요 ㅋㅋㅋ
이웃추가~~ 간만에 빵~ 터졌어요..^^
아 미치겠어요. 다른 것들도 보니까 정말 귀여워요 이 분 ㅠㅠ 아 어떡해 ㅠㅠ
나름 유명한듯 싶은데..
유쾌하고 재밌네요.
헙찬은 안받는다는 멘트 있는걸 보니
욕심많은 모블로거랑 비교도되고ㅋ
하하하~
인도사람이 손으로 꾸욱 찌찌를 눌러준다.
누가 우리집으로 와서 수행하라~ 좋은 곳으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개 게시물 다 읽음 ㅋㅋㅋ
다 읽었는데 정말 미칠 거 같아요.
이 처자 완전 멋짐.
82 키톡에 데뷔하면 단번에 스타등극할텐데...
하나도안우끼고..썰렁했던..저는 웃음코드가 특이한가봐요
특이한 아가씨네요
재밌었어요
특히,,,,나쵸 ㅋㅋㅋ
저는 계란 요리에서 쓰러졌어요.
그 포스팅을 같이 본 남편은 이제 영원히 계란 노른자를 완전히 익혀 먹겠다고 하네요.
탕수육.. 웃다 기절했어요.
니취팔러마.........
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말인줄 알았음ㅋㅋ
그거중국어맞는데..
그게..중국어로..밥먹었냐는..뜻이예요
나 완전 이분 팬 되고 말았지 뭡니까.
블로그 제목도 너무 멋져요.
즐겨찾기에 넣어두고 우울할 때 무한 반복하려구요.
이렇게 재밌는블로그 첨봣심더
엄청 많이 웃었어요
고맙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3907 | 어떻게 박선영처럼 7년을 연애할수 있을까요? 16 | ..... | 2011/10/15 | 9,410 |
23906 | 남편 술자리 몇 시까지 흔쾌하신가요? 2 | 00 | 2011/10/15 | 3,449 |
23905 | 박원순 선거 포스터 보셨어요? 2 | 훈훈 | 2011/10/15 | 2,634 |
23904 | 유아인에 꽂혀서리 3 | 이나이에 | 2011/10/15 | 2,515 |
23903 | 여드름에 구연산 추천해주신분..^^ 10 | 모두 부자 .. | 2011/10/15 | 7,874 |
23902 | 한쪽 손의 뼈가 돌아가면서 조금씩 아팠다가 말다가 하네요 4 | 마흔 초반인.. | 2011/10/15 | 2,594 |
23901 | 출산한지 일주일짼데 가슴에 변화가 없어요.ㅜㅜ 4 | 초보맘 | 2011/10/15 | 2,675 |
23900 | 송이버섯 사러 지방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 달과 | 2011/10/15 | 1,842 |
23899 | 배추 푸른잎 어떻게 하나요? 4 | 궁금 | 2011/10/15 | 2,835 |
23898 | 알로카시아를 선물받았는데요.. | ... | 2011/10/15 | 2,199 |
23897 | 현금 4천만원.. 어디에 넣어둬야 할까요? 2 | 여유금 | 2011/10/15 | 3,476 |
23896 | 서울시민은 이런 사람을 반대... 5 | 나 서울시민.. | 2011/10/15 | 2,206 |
23895 | 울랄라세션 어디서 나타났니? 6 | 슈스케 | 2011/10/15 | 4,091 |
23894 | 나경원이 오마이뉴스를 고발했다네요 29 | .... | 2011/10/15 | 7,025 |
23893 | 깨끗하고 정리 잘된 집의 요건은 6 | ... | 2011/10/15 | 9,027 |
23892 | 빵!터진 요리블로그 34 | 재밌는 치킨.. | 2011/10/15 | 18,913 |
23891 | 저처럼 나꼼수 늦게까지 기다리시는 분들 계신가요? 21 | 봄날 | 2011/10/15 | 3,145 |
23890 | 주말부부라 일주일간 기다린 남편 자네요 3 | 웬수 | 2011/10/15 | 3,827 |
23889 | 시어머니가 저희 아이에게 잡것 이라고 자꾸 그러세요. 11 | .... | 2011/10/15 | 4,778 |
23888 | 자게에서 욕하는 분들은 12 | .. | 2011/10/15 | 2,532 |
23887 | 회원님들은 여태껏 가장 크게 잃어버린 물건이 무엇이셨나요? 14 | ㅜㅜ | 2011/10/15 | 3,348 |
23886 | 허브 찜질팩 회사 추천부탁드려요.. | .... | 2011/10/15 | 1,814 |
23885 | 슈스케 보구서 스케치북 틀었더니 확 깨네요... 5 | 메이비.. | 2011/10/15 | 4,467 |
23884 | 아이폰 어플 좋은거 추천해주세요 1 | 아이폰 | 2011/10/15 | 2,077 |
23883 | 23회 홍짱구편 어디서 들어볼 수 있을까요? 4 | 나꼼수 | 2011/10/15 | 2,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