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산 쌀 전량 수매 유통 예정
후쿠시마산 쌀이 전량 수매되었다 하네요. 500 베크렐/kg 이하 쌀은 유통되고, 그 이상되는 쌀은 후쿠시마현 정부에서 수매했다 합니다만 그것을 어떻게 처리할 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http://www.mhlw.go.jp/stf/houdou/2r9852000001rcjv-att/2r9852000001rco5.pdf
그런데, 이타테무라에 사는 한 농부가 트윗한 내용에는 방사성 세슘이 2,194 베크렐/kg이 나왔다는 내용이 있는데...
10月初旬飯舘帰村顛末記9:留守中依頼していた直播稲の放射能検査の結果が出ていた。驚くなかれ玄米で2194ベクレル/KGを検出し規制値の4倍強。 あまりにも高いので念のため再検査を手配した。尚、この田んぼは残念だが今週中にトラクターで刈り込むので新米は猪の餌になる運命。
http://twitter.com/#%21/A1271/status/124278080457015297
아무래도 일본 정부에서 발표한 방사성 세슘 수치가 조작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런 쌀이 다른 지역쌀로 둔갑하여 어디론가 유통이되고, 한국으로까지 유통이 되는 경우는 생각하기도 싫은 시나리오.
【동일본대지진】후쿠시마 전지역 쌀 출하 ’안전증명’
http://www.47news.jp/korean/national/2011/10/027184.html
【동일본대지진】후쿠시마산 쌀 ’안전선언’
http://www.47news.jp/korean/national/2011/10/027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