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키로 남짓 한 양이 시큼한 맛이 납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는데도 한계가 있군요..
정녕 버려야 하나요?
이거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아기와 남편, 저 이렇게 세 식구인 집이고..
술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큼한 맛이 나는 포도.. 어떻게 할까요?
...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11-10-14 10:10:14
IP : 116.36.xxx.16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10.14 10:14 AM (125.152.xxx.142)잼 만드세요.
2. ...
'11.10.14 10:24 AM (163.152.xxx.48)쥬스 만드세요.. 금방 먹습니다
히트레시피에 있는 대로 만드세요3. ..
'11.10.14 10:24 AM (222.109.xxx.243)쥬스내서 드시면 간단히 처치~~~
4. ...
'11.10.14 10:25 AM (125.240.xxx.2)포도주스를 만드시던가... 끓이는중 맛을 보고 시큼하다 싶으면 설탕? 꿀을 첨가하고
걸러서 냉장고에 넣고 드시면 되요.5. ^^
'11.10.14 10:33 AM (121.162.xxx.70)여우에게 주세요.
농담이고....
잘 씻어서 빈병에 넣고 담금주를 부어 뚜껑 꾸욱 덮어 한 삼개월 지나 드시면 쩝~ 쩝~6. ^^*
'11.10.14 10:41 AM (211.109.xxx.244) - 삭제된댓글올해 머루포도라는게 참 시더라구요.
서너번 샀는데 살때마다 실패였어요. 사과 배는 맛있었는데 포도는 올해 맛있는걸 못먹어보네요.
쥬스로 갈아 마셔 없애시는게 제일 나은 방법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