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의원은 남이천 나들목 건설 승인 뒤 돈벼락을 맞았다. <한국경제>의 1월 보도를 보면, 이 의
원은 이천시 송갈리 주미리 일대에 영일울릉목장을 포함해 36개 필지 49만 8262㎡를 가족과 함께
소유하고 있는데 2010년 1월 79억 3279만원이던 공시지가가 나들목 건설 승인 뒤 450억원 정도로
뛴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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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지가 말고 실거래 가로 따지면 얼마나 될려나.......
아~~~~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지...ㅡ.ㅡ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634
그냥 본인들이 계속 비리를 저지르네요
이휴..
알토란 같은 것들은 절대 측근이고 나발이고 못 주죠.
내가 꿀꺽 먹어야~~~~~~
욱......우욱......
오 쥐여....
오르기전에 다운계약서 만들어 팔아먹어야 할텐데.
깜방 청소해놔야겠네요.
유통기한 지난 인스턴트들 사식으로....준비해둬야겠어요.
측근비리가 챙피하대요 ㅋㅋㅋㅋㅋㅋㅋ그냥웃지요 뭐~~
헐~~~~~~~~저 돈 다 쓰지도 못할것인데 왜 저렇게 욕심이 끝이 없니? 후손들 아마 죄 받을거에요..
근데 이상득할배는 원래 저렇게 돈많았어요??? 경주에도 무슨 공장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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