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득 의원은 남이천 나들목 건설 승인 뒤 돈벼락을 맞았다. <한국경제>의 1월 보도를 보면, 이 의
원은 이천시 송갈리 주미리 일대에 영일울릉목장을 포함해 36개 필지 49만 8262㎡를 가족과 함께
소유하고 있는데 2010년 1월 79억 3279만원이던 공시지가가 나들목 건설 승인 뒤 450억원 정도로
뛴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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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지가 말고 실거래 가로 따지면 얼마나 될려나.......
아~~~~이런 사람이 어떻게 대통령이지...ㅡ.ㅡ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