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시간은 다르구요.
고딩 은 혼자 중딩은 둘이서 하는데
문제는
숙제량이..
너무 적어요.
가면 선생님이 내주신 프린트로도 푼다는데
너무 숙제량이 많아 그만둔 울 중딩이
오죽하면
숙제량이 너무적다고.
고딩도...
이번 중간고사 90이상은 문제없다더니
고딩은 81점..
중딩은 90점은 넘었지만
도대체 돌려서
또는 대놓고 양좀 늘려달라는데
말씀을 안듣네요.
과외 잘 바꾸거나 학원 쉽게 그만두지 않는 스타일 인데
답답해 죽겠습니다.
고딩 아들은 학원에 아이들이 넘 많아 서
상대적으로 혼자할수있는 샘을 원한건데..
아.. 8월부터 시켰는데.. 너무 조바심이 나요.
자기 방식만을 고집하고
문제량이 많을 필요가 없다며..;;;
도대체 그만 끊어야 할지..
넘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