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ㅠㅠ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11-10-12 16:15:10

죄송해요.. 원글 지웁니다..

다들 왜지우시나.. 했었는데.. 알겠어요..^^;;

 

괜히 욱~ 하니 속상한 맘에 글썼었는데.. 하소연 하는 심정?

근데.. 댓글들 보고.. 음.. 내 친구.. 그런거 아닌데..

내가 잘못하고 내친구 욕먹게 했구나.. 이랬어요..

 

속좁게 그러지 말고.. 어차피 잊기로 한거..

털어버릴랍니다.

댓글때문에 삭제도 못하고..

 

속좁은 제 마음 댓글보고 반성할께요..

 

IP : 221.147.xxx.1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2 4:19 PM (58.76.xxx.93)

    실수로 그렇게 된거라는걸 안 이상...그 친구는 왜 그 부분에 대해서 돌려준다는 말을 안했나요???
    저같으면 당연히 돌려줄텐데...

  • 2. 흐음
    '11.10.12 4:20 PM (121.167.xxx.142)

    그 친구가 초큼 이상한 거 아닌가요? 사실을 알았으면 나머지 두 명 분의 돈을 줘야징. 남 돈 쉽게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 ㅠㅠ
    '11.10.12 4:33 PM (221.147.xxx.139)

    아니에요.. 친구가 당연히 당황해 하면서 돌려주마..
    그랬는데.. 친구가 너무 당황해하면서 놀라길래.. 괜찮다.. 라고 쏘쿨한듯이 말해줬어요..^^;;

    그냥.. 제가 이번주 금요일에 가려고 계획을 세운데다가 딸도 너무 기대하고 있어서..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했거든요..
    그래서 더 속상한가봐요..

    아깝지만.. 그렇게 해줘도 괜찮은 친구에요..
    다만.. 제가 지금 지갑사정이 좀 안좋다는거.. 좋을때라면.. 안아까워했을지도 몰라요..ㅠㅠ
    아흑.. 남편몰래 비상금 깨서 딸 데려가야겠어요..

  • 3. ...
    '11.10.12 4:24 PM (222.121.xxx.183)

    그 친구분이 좀 이상하긴 하네요..
    저도 그거 사려다가 솔드 아웃보고 좌절한 1인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801 생고무창에 하늘색 가죽으로 된 캐주얼화 ? 19 어디건가요?.. 2011/10/12 3,131
22800 아산병원의 간 전문의 추천해 주세요 2 아산병원 2011/10/12 3,681
22799 mb정권, 이 맛에 방송장악하나봐요? 3 하나마나쇼!.. 2011/10/12 2,312
22798 최신 서적 팔려고 하는데요.. 1 .. 2011/10/12 1,948
22797 진심-김광진 3 가을느낌 2011/10/12 2,236
22796 베스트글보고 생각이 나서...저는 꿈에.. 1 2011/10/12 1,993
22795 나경원, 한나라당, 알바 판별법 3 도배 싫어 .. 2011/10/12 2,089
22794 금전적 여유가 없다보니... 12 2011/10/12 4,637
22793 제가 이해력이 너무 딸리나요 ㅠㅠ 18 초보운전 2011/10/12 4,228
22792 박원순의 쇼쇼쇼 3 ㅎㅎㅎ 2011/10/12 2,015
22791 바람난 형부. 언니한테 알려야 할까요? 41 일산아줌마 2011/10/12 17,705
22790 . 4 ㅠㅠ 2011/10/12 2,074
22789 외국나가서 헛GR하고 왔구만.... 사랑이여 2011/10/12 1,783
22788 폴리에스터 원단 이불겉 재질로 별로일까요 2 이불 2011/10/12 6,659
22787 태어나서 처음 다이어트하는데 일주일만에 2kg 빠졌어요~~^^*.. 4 기분짱 2011/10/12 3,161
22786 박원순이 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가? 3 사월의눈동자.. 2011/10/12 2,113
22785 영혼과의 대화 영혼 2011/10/12 2,125
22784 1년간 외국 체류할 때 비행기표 어디서 어떻게 사세요? 5 항공사와 여.. 2011/10/12 1,838
22783 예비고딩 언어 교재 부탁드려요. 언어 2011/10/12 1,677
22782 이런 아르바이트 부담되나요? 3 현사랑 2011/10/12 2,486
22781 혹시 갤럭시탭 2(이번에 나온 거) 쓰시는 분 계신가요? 1 혹시 2011/10/12 1,784
22780 나랑 전화하면 끊기 싫다는 이 엄마 !! 5 아이반 친구.. 2011/10/12 2,694
22779 하루에 두갑 담배피우시는 사장님ㅠㅠ 4 퇴사이후 2011/10/12 2,069
22778 저는 강아지가 무서워요. 9 ... 2011/10/12 2,871
22777 정녕 홍대,신촌에서는 꽃게탕을 먹을수 없는건가요? 5 ㄱㄷ 2011/10/12 3,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