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회사인데..
사장님께서 사장님실을 방문을 열어놓고
하루에 담배를 두갑 피우신다면..
이게 퇴사의 이유가 될까요?
기혼자라.
이직이 쉽지않고,
또 이직한다해도 지금만큼 급여도 받을 수없고,
또 제가 당분간 돈을 모아야하는 상황이라면.
두말 하지말고,
다녀야겠지요??
근데..매일매일 담배연기 들이마시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작은 회사인데..
사장님께서 사장님실을 방문을 열어놓고
하루에 담배를 두갑 피우신다면..
이게 퇴사의 이유가 될까요?
기혼자라.
이직이 쉽지않고,
또 이직한다해도 지금만큼 급여도 받을 수없고,
또 제가 당분간 돈을 모아야하는 상황이라면.
두말 하지말고,
다녀야겠지요??
근데..매일매일 담배연기 들이마시는게 너무 힘들어요ㅠㅠ
저도 그렇게 7년 다니고 있어요 지금 이회사.
기혼자에 나이도 있고 주변에 일 할 사무실도 없어서..
벌어먹고 살아야 하니 힘들어도 참아요..ㅠ.ㅠ
저희 사무실은 담배냄새에 찌들어 있어요.
외부 손님도 냄새 심하다고 할 정도...
그냥 담배피우실때 사장실 문을 살짝 닫으시면 어떨지요^
아니면 일부러 천식환자처럼 기침을 콜~록콜록...
담배 필때마다 잠깐 나가서 쉬세요.
하루종일 8시간 피는건 아니죠?
전에 근무하던 사무실 대빵도 지 방에서 피면서 문도 안닫고 ㅠ
닫아서 간이칸막이라서 연기나 냄새 다 삐져나오고 ㅠ
견디다 못해 나이터 불 켜는 소리 나면 부리나케 화장실 가거나
건물밖에서 잠깐 산보하다 와요.
먹고 살려니 어쩔수 없죠 ㅠ
헉...너무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
저도 담배냄새 너무 싫어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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