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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제사 글 보고

제사 조회수 : 5,023
작성일 : 2011-10-12 14:58:35

50 바라보는 나이인데

며느리본 친구가 있어요 좀 많이 일찍이죠

근데 이 친구가 일찍 사별을 해서 제사를 지내요  남편제사

추석지나고 안부차 통화하다가 저도 시어른 제사를 지내고 있어

이야기 하다가 제사를 절에 올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며느리 고생 시키고 싶지 않고 어린애도 있고 해서요

 

이  이야기를 지인들에게 하니 어떻게 남편제사를 아직 몸 불편한것도

아니고 아직 팔팔한나이인데 그럴수 있나고 하는 사람도 봤어요

그런데  사별한 내 친구 남편한테 아주 잘 했거든요

주위에서 봐도 최선을 다 했다는 말이 나올정도로요

병수발 경제적인거

 

여러분도 만약에 제사가 내 차례오면 이렇게 결단력 있게

제사를 없애고 지금 현재에 잘 해주는것 이것이 부모나 남편이나

최선인것 같아요

 

정말 여자의 적은 여자다 

이말이 사실인것 같아요

IP : 121.182.xxx.18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2 3:04 PM (203.249.xxx.25)

    저희 어머니도 그렇게 하시기로 결단내렸어요.
    저희 어머니지만....참 멋있다고 여겼어요.
    막상 없앤다고 하시니...딸 입장에서 저는 좀 서운하더라구요....
    그래도 아들며느리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 자식에게까지 이런 부담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고 하시더라구요.

  • 2. ㅡㅡ
    '11.10.12 3:55 PM (180.224.xxx.111)

    저의 시어머니도 그러심 얼마나 좋을까 ..
    저는 내년부터 제사 하라고 하셔서 지금 심란백배입니다.]
    어쩜 본인들 부모님 제사를 저희에게 하라시는지...
    요즘 속이 뒤집어져서 잠이 다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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