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자기가 모를까요??
아는사람같으면 저는 싸울각오하고 말해줍니다.
적어도 나랑 밥먹을땐 그러지 말라고 ...혹 모임에선 곤란하겠지만 너무 쩝쩝거리고 드신다 한마디 날려줍니다.
근데 본인은 정작 누구누구? 합디다~~~
정말 왜 소릴 내고 먹을까요??
특히 모르는 사람과 푸드코트에서 먹게 되거나 일렬로 먹는 데 처음보는 사람 옆에서
쩝쩝 거리면 정말 뒤통수 때려주고 싶어요.
특히 다먹고 앞니에 뭐 꼈다고 쯔쯔~~~로 빼내시는분들 ...경찰차 부릅니다잉~~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