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봉구 사는 사람들 정신 좀 차려야겠습니다

사랑이여 조회수 : 4,275
작성일 : 2011-10-12 08:30:22

이런 인간은 청소년들 보기에 낯부끄럽지 않을까요?

자기가 발의한 법안과도 정면 배치되는 개소리를 해대니 말입니다.

이러니 친일파 소리가 계속 나오죠.

술처먹고 변명을 해대지 않나...

이런 인간을 국회로 보낸 사람들 책임이 막중하다고 보는데요.

어디 이딴 인간 한 놈 뿐이겠습니까만.....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9594

 

http://v.daum.net/link/17944187

IP : 210.111.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0.12 8:33 AM (147.4.xxx.30)

    뽑은 사람들이 잘못이죠..도봉구 전체 유권자들을 매도하시면..;

    이명박 노태우 도 뽑힌다고 한국사람들 다 이상한가요..

  • 사랑이여
    '11.10.12 8:44 AM (210.111.xxx.130)

    글 행간에는 뽑은 사람들이 정신차려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하면서 썼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2. 뉴타운 바람이
    '11.10.12 8:39 AM (112.154.xxx.233)

    불었었죠.. 그 때.. 지금 다 후회하고 있다고 하네요..
    아마 다음 번에 반드시 틀려질 것이에요..
    그나 저나 나경원이 재건축 연한 완화시키는 걸로 다시 표를 얻으려고 하는 모양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젠 속지 않고 있네요..

  • 사랑이여
    '11.10.12 8:43 AM (210.111.xxx.130)

    한국인들 속았어도 또 속아넘어가는 기질이 농후한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 3. 반성하세요
    '11.10.12 9:32 AM (175.252.xxx.135)

    먼저 민주당 텃밭이었던 도봉,노원이 한나라당 점령지가 된 이유를 반성하세요.
    그동안 야당만 수십년 뽑아줬지만 지역개발은 커념 이념 타령만 하다 끝나니
    당연히 한나라당에 표가 가지요

    김근태며..시덥지 않은 정치인이
    도봉과 노원을 통해서 지역사회가 뭐가 발전했는지..

    노원도 한나라당 집권이후에 재개발,재건축,,학군이며..모든게 다 좋아져서

    한나라당 지지세 무시못합니다.


    멍청하게 민주화,데모놀이로 한평생 자기집 안방처럼 까불다 나자빠진것 먼저 생각하시길..

  • 구체적으로
    '11.10.12 9:43 AM (125.188.xxx.25)

    노원구가 그리도 많이 발전했나요? 구체적으로 말씀 좀....

  • 반성하세요
    '11.10.12 9:49 AM (175.252.xxx.135)

    학군이 엄청 좋아졌지요. 주변의 대진고,대진여고가 지역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중계은행 사거리는 대치동 능가하는 학원가로 학력증진에 큰 역할하게 하고..

    교육특구라는 미명아래..알게모르게 학력이 엄청 높아졌지요..그에 따라 집값 상승했고...

    그 주변의 자영업자도 늘어나고...

    재건축도 새 구청장 온 이후로..활성화되고..

    제가 노원 21년 살아서 이사왔지만... 한나라당 구청장온 이후로 노원 발전이 그전보다 수배는 더 됬어요..

    이건 살아본 사람이 아니면 체감 못하겠지만..

    그전의 노원의 학군은 정말 개판이었지요..격세지감 느낍니다..

  • 흠...
    '11.10.12 11:38 AM (124.49.xxx.141)

    그건 지속적인 경제성장의 여파로 서울 전지역이 발전하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발전인거 같은데요?
    그동안 다른 지역은 그것보다 더 많이 발전했어요.
    노원구가 서울에서 알아주는 구가 된 것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예전보다 더 나아졌다는 거 가지고
    오로지 한나라당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민주당이 했어도 그정도는 발전했을거 같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03 제발 학번 물어보지좀 마세요... 60 시작 2011/10/12 17,092
25702 30대 중반인데도 친정아빠와의 관계가 참 어렵습니다.. 5 .. 2011/10/12 4,490
25701 지시장같은데서 파는 세라믹칼 어떨까요? 1 애엄마 2011/10/12 3,130
25700 수지에 명동칼국수 비슷한 음식점 예전에 추천했던데... 미쿡산;.. 1 아뛰~ 2011/10/12 3,571
25699 영등포 청과시장에서 도매상하시는 장터판매자 누구세요? 4 영등포 2011/10/12 3,897
25698 콤보박스가 도대체 뭔가요? 1 ..... 2011/10/12 3,115
25697 햐~ 가카는 경제대통령 - 'MB 내곡동'에 '복부인들' 출몰하.. 4 참맛 2011/10/12 3,728
25696 잠실 근처에 괜찮은 한정식집 있을까요? 13 맛집 2011/10/12 5,315
25695 A형간염예방접종도 실비보험되나요? 7 주사 2011/10/12 24,116
25694 서울시장 선거에 색깔론 들이대는 구태의 극치 4 아마미마인 2011/10/12 2,983
25693 10월 12일자 민언련 주요 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 세우실 2011/10/12 2,935
25692 '이상득 돈벼락' 파문...남이천IC 강제승인 의혹 12 ... 2011/10/12 4,175
25691 송중기..다좋은데 헤어스타일이 영...ㅠ 1 우리중기 2011/10/12 4,232
25690 발열덧신. 7 ^^ 2011/10/12 4,550
25689 세상에서 저만 불행한거 같아요 7 막 울고싶.. 2011/10/12 4,503
25688 아이들이 맘껏 뛰고.. 흙을밟으러 시골로 이사갑니다^^ 10 .. 2011/10/12 4,540
25687 그럼 중2딸 데리고 갈만한 좋은 신경정신과가 어디가 괜찮을까요?.. 16 속상한 엄마.. 2011/10/12 7,910
25686 나경원의 역전?????? 11 오직 2011/10/12 3,896
25685 나가사끼라면이나 꼬꼬면이나.. 다 라면이죠? 7 .. 2011/10/12 3,473
25684 아이를 때렸는데.. 8 에공.. 2011/10/12 3,544
25683 홍준X 씨가 XX 에게 반값 아파트 하자고 했더니 니가 하라고 .. 밝은태양 2011/10/12 3,242
25682 인테리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인테리어 2011/10/12 2,894
25681 친정엄마 신으실 편한 신발 1 millla.. 2011/10/12 3,441
25680 중2딸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생겨 눈물납니다 53 속상한 엄마.. 2011/10/12 17,427
25679 착한남편 3 행복한 주부.. 2011/10/12 3,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