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일로 너무 고된 친구에게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할까요?

ㅠㅠ 조회수 : 2,931
작성일 : 2011-10-11 20:37:14

 남자친구인데,,, 하는 일에 대해 회의감이 드나봐요...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이해가 되긴하는데,,  그런 모습보니 제 마음도 안좋아요.....

 어떻게하면 힘이 되어줄 수 있을까요?

 기운내고 자신감을 북돋아줄 수 있는 방법 뭐가 있나요?

IP : 116.34.xxx.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10.11 8:44 PM (220.78.xxx.234)

    회사 취업한지 얼마 안됬나요?
    신입이라 일 배우고 일에 치여서 힘든거라면 그냥 시간이 가는걸 기다릴수 밖에 없어요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ㅠㅠ
    맨날 혼나고 뭔일인지 이해도 잘 안가서 묻고 또 묻고..ㅜㅜㅜ
    아니면 그냥 일이 많아서 힘든거라면 ...이거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죄송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257 잘생각하고 도배질 해라 2 풉.. 2011/10/11 2,812
25256 (고3) 20분 정도 수시 입학사정관제 면접 보는데 우황청심환 .. 2 ... 2011/10/11 3,676
25255 보험 .머리아파요 정말 죽고 싶네요 13 전 하는일마.. 2011/10/11 4,273
25254 먹이주지마세요..는 112.152입니다!!! 4 이상해 2011/10/11 2,785
25253 식탐때문에 미치겠어요 7 고구마칩 2011/10/11 4,561
25252 패거리들 급한가 봐 ? 깽판치는 것 못할까봐 ? 1 먹이주지 마.. 2011/10/11 2,735
25251 거의 4달째 입맛이 없네요. 배도 안고프고... 1 좋긴 하지만.. 2011/10/11 2,992
25250 112.152 혹은 핑크 혹은 풉- 혹은 헐~ , 과거 제이제이.. 그렇게 살지.. 2011/10/11 2,694
25249 엄마의 마음이라면서 2 엄마의 마음.. 2011/10/11 2,982
25248 112.152.xxx.195 는 핑크 글이랍니다.. .. 2011/10/11 2,609
25247 냉동실에서 1년 넘게 묵혀둔 청국장 먹어도 될까요..? 4 ... 2011/10/11 4,907
25246 코스트코 아이더와 유니클로 초경량 다운 9 고민또고민 2011/10/11 7,883
25245 KBS 서울 시장 토론 보시나요??편파 사회 2 레미 2011/10/11 3,083
25244 아토팜.....아토피에 괜찮나요? 써 보신 분....리플 간절히.. 3 아토피 2011/10/11 3,518
25243 아래글 박원순에게 기생하는 시민단체 인턴입니다. 6 먹이주지 마.. 2011/10/11 3,046
25242 시어머니 아이 맡기고 직장 다니면서 만족하시는 분 계세요? 10 아기엄마 2011/10/11 4,325
25241 강남알바에게 9 선배가 2011/10/11 2,903
25240 액젓이나 젓갈도 조미료 넣어 가공하나요? 4 액젓 2011/10/11 3,919
25239 정부도 검열을 하지 않는데.(운영자님, 먹이주지마세요 저분은 뭔.. 4 강남알바. 2011/10/11 2,768
25238 드럼세탁기 5년째 쓰고있는데...통돌이 사고싶어 미치겠어요 7 울아들 2011/10/11 5,287
25237 kbs서울시장후보자 토론회시작했는데요 안과에 가보.. 2011/10/11 2,799
25236 미드 영어 스터디 블로그 알려주실래요? 000 2011/10/11 2,823
25235 아래아래 아래글 흉내내는 알바글입니다 헐~ 2011/10/11 2,654
25234 박원순님, 나경원님의 모든것이 여기 있습니다. 15 선거전에 2011/10/11 3,176
25233 ↓(알바가 분탕질하는 글입니다. 피해가세요) 피해가세요. 1 먹이주지 마.. 2011/10/11 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