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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5살 아이와.. 해외여행 vs 국내여행?

ㅇㅇㅇㅇ 조회수 : 6,496
작성일 : 2011-10-11 09:51:48

여름 휴가를 못갔는데 담주에 갑자기 휴가를 가게 되었어요..

급 세부가 땡겨서 미친듯이 알아보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사이판이나 괌pic도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일본이랑 넘 가까워서 좀 그렇구요..

어딜 가든 이유식은 다 만들어 가야되고.. 짐은 산더미..

아마 해외가 더 짐이 많겠죠..?? 오리발 등 가져 갈테니...

 

둘째가 어려서 고민 되기도 하고, 또 어리니까 비행기 값이 싸서 갈까 싶기도 하고 그래요..

여러분 같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만약 국내로 가시겠다면 어디가 괜찮은지 추천좀 부탁드려요~~~

IP : 114.207.xxx.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uly
    '11.10.11 10:02 AM (125.131.xxx.37)

    일단 비행기 타는 시간이 너무 길면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서울 사는데 지난 여름 휴가에 부산 다녀왔거든요.
    유모차 등 짐이 많아서 자동차로 이동했는데 힘들더라구요. 애기도 아팠구요.
    집에서 1시간 이내 리조트도 가봤는데 거기는 좋았어요.

    호텔에서 숙박하시면 조식부페에서 죽 종류가 나오니까 이유식으로 먹이시구요.
    시판 이유식도 4~5개는 준비해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콘도가 아닌 다음에야 이유식 만드는거 쉽지 않아요.
    젓병소독도 그렇구..(커피팟으로 했다는..ㅜ.ㅜ)

  • 2. 원글
    '11.10.11 10:08 AM (114.207.xxx.2)

    비행기 시간이 3시간 30분 이더라구요.. 이정도면 할만 할것 같아서요..
    이유식은 다 만들어서 꽝꽝 얼려갈 생각이구요~
    호텔 죽은 아무래도 소금 간 등이 되어있을 것 같아서 먹이지 않으려구요.. ^^
    젖 먹이니까 젖병소독은 필요 없고...

    그런데 짐이 너무 많을 걸 생각하면 또 국내를 갈까. 싶기도 하고.. ㅠ.ㅠ 아 모르겠네요~

  • 3. ...
    '11.10.11 10:12 AM (122.42.xxx.109)

    만나서 서로 주고 받는게 직거래 아닌가요...

  • 4. 원글
    '11.10.11 10:18 AM (114.207.xxx.2)

    음.. 사실 아이는 젖만 먹으면 울음을 뚝 그치는 아이라 그런 걱정은 안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아이가 너무 어려 고생이 될 것 같긴 해서 국내로 맘 굳히고 있는 중이랍니다 ^^;

  • 5. ////
    '11.10.11 10:27 AM (121.186.xxx.175)

    둘째 아이가 돌은 지나야 될것 같아요
    세부랑 사이판 아이랑 갔었는데
    사이판이 더 좋았어요

  • 6. 10개월
    '11.10.11 10:33 AM (121.190.xxx.71)

    그 역 자체가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지지 않습니까?
    제대로 된 지능을 가진 서른 넘은 여자가 어찌 그리도 덜 떨어지고 푼수데기인지.
    고현정의 사생활과 오버랩 되고 말고를 떠나
    그 캐릭터가 너무 짜증스럽습니다.

  • 7. 제주신라
    '11.10.11 10:43 AM (210.105.xxx.253)

    혹시, 여행비용이 넉넉하시다면 ^^ 제주신라 강추입니다.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최고이고, 수영장 따뜻하고, 아기 욕조, 변기, 유모차 등 무료로 대여할 수 있고,
    이유식도 데워주고, 짐보리 놀이시설도 있고. 비행시간도 짧고....
    단점은 좀 많이 비싸요...

  • 8. ...
    '11.10.11 10:46 AM (121.137.xxx.104) - 삭제된댓글

    돌지난후보단 지금이 더 수월해요. 걷기 시작하고 고집부리기 시작하면 훨씬 힘들죠. 10개월이면 이유식 만들어 가셔도 되고 리조트에서 과일이나 죽 스프 같은 것도 먹일수있고 그리 힘들진 않아요. 저같으면 따뜻한 나라가서 리조트에서 지내다 올래요. 리조트가시면 진짜 편하고 아이도 물놀이하느라 재밌고 좋을거에요. 한여름이니 옷짐도 확 줄구요.

  • 9. ...
    '11.10.11 10:47 AM (121.137.xxx.104) - 삭제된댓글

    잘 모르면, 무난하게 정관장제품이나 농협/풍기인삼 에서나온 엑기스류 드셔보세요.
    제 딸은 아토피/비염 있습니다.
    체질역시 남편과 딸모두 열이 많아, 인삼은 맞지않는 체질이지만 홍삼을 꾸준히 먹어도 아무련 부작용없었어요.
    오히려, 딸의 경우 면역력이 높아져선지 감기/비염증상이 많이 나았어요.
    남편역시 비염으로 아침마다 하던 재채기가 줄었고, 본인도 좋아졌다며 챙겨먹구요.

    개인적으로 여기 장터에서 홍삼등 직접 제조/재배해서 올리는 제품은 권하지 않아요.
    왜냐면, 저역시 접해보진 못했지만.. 만원넘는 제품을 잘 모르는분꼐, 단지 82쿡이란 이유로. 몇사람(그분이 과연 고객인지..지인인지..친척인지 아세요?)의 추천글로 구입하는게 괜찮을지..걱정되거든요.
    최소한 일년이상 꾸준히 많은분꼐 인정받고, 대외적인정까지 받은 모 회원님들도 가끔식은 불만의 글이 오르쟎아요.

  • 10. !!
    '11.10.11 11:04 AM (112.118.xxx.224)

    아이 10개월에 괌도가고 홍콩도 갔다오곤 했는데 별탈없었어요. 아예 그렇게 어릴때는 항공사 직원들도 신경써주고 아이 어리니 이해도 받곤 해서 더 편했던거 같아요. 몸무게도 작게 나가니 치대도 덜 힘들고.. 서너살때는 좌석은 샀으나 엄마에게 떨어지지 않으려하고 발로 쿵쿵 좌석을 차고노나 말을 들어먹질 않고 오르내릴때 귀불편하다고 울기시작하면 목청은 어찌나 큰지.. 아기때가 편하고 그렇지않으면 말알아듣는 너댓살 이후에 가야하니, 따뜻한 남쪽 나라에 갔다오시는거 추천합니다.

  • 11. 샬랄라
    '11.10.11 12:14 PM (115.139.xxx.35)

    저도 딱 지금 그고민인데, 저희는 15개월 5세.
    제주갈까 하다가 따뜻한남쪽나라가 그리워서 갈등중이에요 ㅎㅎ

    전 다른건 다 괜찮은데..밤비행기 ㅠㅠ
    괌에 가는 진에어가 아침비행기더라구요. 이거 빼놓고서는 다 밤비행기에요..
    정말 밤에 비행기 타면 어른도 완전 지치는데 애기까지 달랠거 생각하면 ㅠㅠ

  • 12. 원글
    '11.10.11 10:33 PM (114.207.xxx.151)

    국내로 맘 굳혔다가 82님들 덧글 보고 급 변경 해서 여권 신청하고 왔네요. ㅎㅎ
    이제 비행기&숙소 남은건가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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