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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저 ..넘 이상하지 않나요?? ㅎㅎ(원글 수정)

정치 이야기 조회수 : 5,761
작성일 : 2011-10-10 20:38:44

논현동 집으로가려고 퇴임 후 경호 시설용으로 지으려했는데.

너무 비싸서 내곡동으로 옮기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왜 아들 명의로 땅을 사죠? 거..참.

정말 그럴 생각였다면

우선 논현동 집을 팔았어야 하지 않나요?

최소한 매도의사라도 밝히던가...이제 임기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돈도 거의 없다면서..ㅋㅋㅋ

게다가 땅 매입비의 20%를 아들이 냈는데.(그것도 2008년 재산 신고 3천만원)

등기는 40% 지분으로??

게다가 그 대금은 대출이라는데요?

골 때리는 건 그리고 나서 퇴임 시 대통령이 다시 매입할 예정이라는...?!

그 뒤를 이어

다운계약서 -->탈세 ㅋㅋㅋ

근데.

너무...빤하지 않나요?? 멍청하다고 해야 하나.

500원만 있으면 등기부등본 열람이 가능한 시대에

왜 저런 뻘짓을 하는 건지...갸웃.

너무 돈이 많아서 니돈내돈 구분 안하고

그린밸트에 경호시설 아싸 핑계 좋구나 하면서

나랏돈 뭉게 수 있는 껀수 잡듯이 몰아간건지...

이제 관건은

앞으로 이 땅이 용도 변경이 되는지 안되는지 지켜보면 되겠네요.

그래도 그렇지.

대통령 사저 들어온다고 용도 변경한다는 것도 웃기고.

용도 변경 후에 사저라고 밝혀지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다는 똥배짱인건가..뭔가.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니까.

그게 모래밭인지 진흙밭인지도 모르고 뛰어들고 있는건지

이게 또 다른 꼼수인건가요.

전 아무리 봐도 너무 빤히 보이는 뻘짓이 우습기도 하고 좀 이상하기도 하고 그러네요..ㅋㅋㅋㅋ

------------------------------------------------

(솔직히 이해가 안되어서 검색을 더 했더니 좋은 글이 있어서요.

제가 이해한만큼 덧붙이구요. 원문글 링크는 아래에 있답니다^^)

--------------------------------------------------

켁...몰랐는데

이미 그 땅 이명박 서울 시장때 그린벨트 풀렸던 땅이군요.

현재 용도변경 중이라는 것이고

올 해 5월에 50억에 샀다는데 변경 완료되면 150억쯤 된다네요..우와.^@@^

게다가

그 시설은 경호처에서 경호시설 지으라고 준 돈인데.

명박이는 도대체 어디서 먹고자려는 계획이었던 것일까요??

토지를 분할해서 매입했을 경우 토지 가격이 상승하면

그 몫은 청와대 돈이니 국고로 귀속된다네요.

결국. 오르는 것이 확실한 땅이 있긴 한데. (남 주기 진짜 아까운 땅)

경호시설 핑게 대고 산 후에 ...오르면.....그 땅 담보로 경호처 자금 갚아버리고

그 땅은 명박이 아들 차지가 되고

팔면 그 자리에서 100억 남는.........................................!!!!

우왕..대단한걸요!!!

여기 글 참고했어요...우와..전 ....뭐라 할 말이...^^;;;;;;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73618

IP : 182.209.xxx.14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국민을 병신으로 안 대가를 언젠가 치르겠죠.
    '11.10.10 9:43 PM (182.213.xxx.33)

    테레비랑 조중동이 진리인 줄 알고 계시는
    노친네들이 영원히~ 살아계실지는 모르겠네요.

    대비 좀 해야될 터인데^^;;
    앗, 원래가 미래라곤 전혀 안중에 없는 분들이셨죠? 하하하

  • 1. 이웃돕기
    '11.10.10 8:43 PM (59.13.xxx.56)

    하여튼..
    우리가 지난 4년간 한푼두푼 세금 내서
    대통령 일가들 쫀쫀하게 도와준거라는거
    다들 아셔얄텐데 말이죠.

  • 2. 의문점
    '11.10.10 8:44 PM (118.217.xxx.83)

    그 분의 특징 중 하나가...
    꼼꼼하다 못해 쫀쫀하다는 점이에요.
    명목상 수 백억 자산이 있으면서도 몇 십만원 아끼려고 의료보험 사기치고 서민 등골 빼먹은거며
    서울시장 재직할 때도 몇 백만원 아끼려고 기자단에 김윤옥씨 이름 슬쩍 끼워넣고 해외여행 동행한 것이며

    국회의원 시절에는 운전기사와 보좌관들 추석 보너스 몇 만원 아끼려고 일부러 명절 전날 밤 10시에 사무실로 돌아와서 기다리지 못하고 먼저 고향으로 간 직원들에게 낄낄거리고 비웃었다는 증언은 유명하죠.

  • 의문점
    '11.10.10 8:46 PM (118.217.xxx.83)

    근무도 안하는 자식들 명단에 끼워넣어서 월급 수 백만원 씩 준 것도 그런 맥락이죠.

    도곡동 땅값 받은거 어디에 숨겼는지 무지 궁금해요. 처남 이름으로 숨겼다가 사대강 주변에 투기했다는 소문도 파다하고.

  • 3. 음..
    '11.10.10 8:48 PM (119.69.xxx.206)

    지옥같은 4년이 서민 배 굶주려서 쥐와 그 쥐변 도둑들의 호주머니만 불룩해 지지 않았을까 하는 ..

  • 4. 이상해
    '11.10.10 8:52 PM (182.213.xxx.33)

    도저히 그의 뇌구조가 이해가 안 감....

    그래서 난 서민? ㅋㅋㅋ
    그래도 난 서민이 좋다. 적어도 수치심은 있으니까.

  • 5. 원글
    '11.10.10 8:55 PM (182.209.xxx.147)

    원칙이고 정의고 상식이고 뭐고
    무조건 "이건 남는 장사다"라는 마인드로
    가장 최선(?)의 쫀쫀한 방법으로 이런 일을 처리했다면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만.

    주변에 바른 말, 아니...최소한
    이러면 ..이러이러해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는 말인가요? 갸웃..

    오죽하면
    한나라당 의원조차 ...선뜻 방어할 수조차도 없을만큼이라던데..ㅋㅋ

    그래도 그렇지.
    나랏돈 몇십억원 쓰면서 아들 명의를 얹어서.....아 놔, 진짜.

    진짜 머리에 든 건
    "돈"밖에 없나봐요..ㅋㅋㅋㅋㅋㅋ

  • 왕따인가 봐요...
    '11.10.10 9:09 PM (182.213.xxx.33)

    진짜 왕따!
    아니 전따인가?

    혀 낼름낼름, 아무 데서나 허리띠 추켜올리기...
    이거 원, 기본 중의 기본인 매너도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거 보면
    진짜 그대는 왕따.....아니, 전따....

  • 6. 큭큭큭..
    '11.10.10 8:58 PM (211.196.xxx.222)

    그 대출 농협 청와대 지점에서 대출 한거..
    이쯤에서 짚어 보는 명언!!!!
    이메가는 안해본일이 없고
    그네타는분은 해본 일이 없고
    국민들은 모르는게 없다.. ㅎㅎㅎㅎㅎㅎ

  • 문득
    '11.10.10 9:17 PM (221.139.xxx.8)

    4월에 있었던 농협해킹사건이 떠오르네..............

  • 7. 원글
    '11.10.10 8:59 PM (182.209.xxx.147)

    큭큭큭님!
    하나 빼 놓으셨네요.

    북한은 못하는 게 없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8. 에효
    '11.10.10 9:24 PM (118.46.xxx.133) - 삭제된댓글

    kbs뉴스를 보니
    시세가 얼마인지도 안나오고
    아들 명의 인것도 안나오고
    단지 내곡동으로 사저를 옮기는 것에 야당이 흠집잡기를 하는것 처럼 보도 하네요
    눈가리고 아옹?도 아니고 저게 뭔지...

  • 9. 원글
    '11.10.10 9:37 PM (182.209.xxx.147)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73618


    잘 정리된 글이네요.
    이제서야 뭔가 좀 정리가 된 듯한 느낌이네요.ㅋㅋㅋㅋ

    아깐 정말 이해가 안되어서 갸우뚱 갸우뚱 했었답니다..

    그럼 그렇지.
    각하가 한 짓에는 뭔가 깊은 뜻이 있다는 걸...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웃을 일만은 아닌데..휴우...
    참..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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