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대통령실장은 10일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말 도덕적으로 깨끗한 정권이라면 한두 명의 측근 비리라도 생긴다면 대통령이 사과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민주당 안규백 의원의 지적에 이같이 말하고 "대통령은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누차 측근들에게 여러 기회를 통해 말씀하신다. 다만 보도가 안 됐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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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으어어어어어,,,,,,,,,,,,
무섭다,
진저리가 칠 정도로,,,,,
뻔뻔함과,,, 무식함,,,
무엇일까?
두가지 다일까?